민파랑

헤이먼스 가디건 (Hayman’s Cardigan)ㅣ가을 뜨개 지각생의 헐레벌떡 F.O

크로셰 메시 가디건 (crochet mesh cardigan)ㅣ계절을 달리는 뜨개인

내맘대로 뜨는 베스트ㅣ이래도 되나 싶게 멋대로 뜬 베스트 하루만에 버린 사연

피치아이즈 베스트(PEACH EYES VEST)ㅣ투피스 뜨기, 집순이의 잡다한 취미들

블루 웨이브 가디건(BLUE WAVE CARDIGAN)ㅣ네버엔딩 푸르시오, 뜨개템과 나들이, 오이 식단

파도 가디건(PADO CARDIGAN)ㅣ어쩌다 언더붑이 된 나의 가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