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이렇게 진심일 줄 몰랐어
특정 인물만 파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제가 올리고 싶은 영상 올려요

마이네임 정태주 My Own Hero - Andy Grammer

마이네임 최무진 Sociopath - StéLouse

내 웃음지뢰 고장난 홍두식

장인어른한테 Tom~ 시어머니한테 Merry~

눈물은 나오지만 들키고 싶지 않아서 꾹 참는 연기 천재 김선호

지금까지 살아서 잘 버텨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두식이의 상처

오늘도 우리가 지켜주지 못한 미선이와 두식이

신민아 김선호 연기 텐션 좀 봐 줘 미쳤어..

내가 뭘 어떻게 한데?

여기 오면 천국은 누가 지켜

서로에게 창과 방패 수준인 사랑싸움

김선호를 귀여워하는 신민아 모음

To. 연애하는 친구에게

역대급으로 귀여운 신민아

아 홍게잡이는 처음이라 좀 떨리는데

친구 연애사 들을 때

그렇게 웃지마 짜증나 진짜..

최 순경 빨리 표며들라고...

혹시 손흥민 손 예쁜거 아세요?

만일의 사태 대비하는 김우빈

너 왜 그러는 거야, 왜 그래?

낄끼빠빠 쌉고수 표미선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

명절에 시골 내려 간 부부재질이긴 한데..

다들 집에 있는 빨래 다 갖고 와

홍두식 너 지금 유치한거 알고 있지?

맛 평가에 진심인 김선호 이상이

내가 유독 미치는 정경호 연기톤

갯마을 차차차가 재밌을 수밖에 없는 이유

혹시 보조개 있는 사람 좋아하세요? -김선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