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dalupevargas1

혼전 임신으로 남편을 믿고 결혼했지만, 육아는 물론 생활비조차 지원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장인어른께 월세 좀 받아올 수 없겠냐?" 남편을 떠나고 내 인생이 꽃길이 되었습니다.

신혼여행 다녀왔더니 명품백 안 사왔다고 화내는 시누이.. "너는 시댁과 관계를 끊었는데 뭐가 좋을까?" 돈만 주는 시댁을 제대로 가르쳐줬습니다ㅋㅋ

남편은 시어머니가 5천만 원을 사기에 잃은 사건에 대해 자신의 어머니에게 책임을 묻고 "가족은 서로 돕는 것이 기본이 아닌가요?"라고 주장했습니다. 며칠 후 어머니가 실종되었다는…

시어머니를 간호하던 아내를 두고 젊은 여자와 불륜을 저지른 남편.. "서로 바람을 피웠으니 깔끔하게 이혼하자! 여기 증거가 있어!" 참교육을 시작하는데ㅋ

시부모에게 용돈을 주며 내 앞에서 돈 자랑하는 동서…"아주버님은 처가에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해 안타깝네요~" 내 아들이 결혼할 집안을 알게 되자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구나.

내 아들은 아빠 없이 자라고, 그의 딸에게는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여자. 원하는 대로 이혼해주니 헛소리하네ㅋ 무지한 여자에게 필요 없는 남편을 돌려보냈습니다.

아들만 자식인 줄 아는 친정이 싫어서 결혼식을 비밀리에 올렸는데, 며칠 후 신혼집에 찾아온 친정엄마가 키워준 값으로 요구하자, 그 순간 태권도 선수인 남편이 주먹을 쥐었네요ㅋㅋ

돈이 많은 예비 시누이가 시집오자 나를 공개적으로 괴롭히는 시어머니, "돈이 없으면 몸으로라도 해야지!" 내가 시누이의 머리카락을 붙잡자 시어머니의 얼굴이 빨갛게 변하더라..

급히 신장이식이 필요한 남편에게 기꺼이 이식을 제공하겠다고 나선 비서, 남편과 비서의 은밀한 관계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계속된 재산 문제로 남편의 길을 방해하지 말고 이혼하라는 시어머니... 며칠 후 상간녀의 존재를 알게 된 내가 이혼한 뒤 남편 회사에 가자 깜짝 놀랄 만한 상황이 벌어지는데ㅋㅋ

용돈을 동생에게 주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남편이 있습니다. "왜 나를 고려해 주지 않느냐?"고 말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시숙에게 3억 원을 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이중…

2억이 넘는 혼수 목록을 가져오지 못하면 시집살이를 하라는 시어머니..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연히 접시를 깨뜨리자 예상치 못한 시댁의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시어머니가 5천만 원이 찍힌 통장을 내밀며 합가를 요구하자 남편이 곧바로 허락했다. "너에게 절반 줄게! 잘 관리할 수 있을까?" 시어머니의 속셈에 남편의 인생이 불행해지는데.

친정엄마 장례식에 조문하러 와서 육개장을 잔뜩 챙겨 먹는 시어머니, "와, 이 집 육개장 진짜 맛있네!" 시아버지가 돌아가시자 100명을 장례식장으로 데려갔습니다.

친정 아빠의 사업이 실패했다고 이혼하지 않은 걸 다행이라고 여긴다고 하는데, 친정 아빠가 눈물을 흘리자 남편에게 뜻밖의 일이 생긴다.

아내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50만원 상당의 옷을 선물하자, 처가에서 지내며 생활비를 전혀 부담하지 않는 아내의 행동에 화가 난 남편은 "시댁을 무시하는 건가? 선물을 하고 싶다면 …

남편이 친정 부모님께 고액의 보험 가입을 권유했어요. 불륜은 절대 아니라더니 "이제야 진정한 사랑을 찾은 것 같아.. 빨리 이혼해줘!" 두 사람을 제대로 망가뜨렸습니다!

시댁 형편이 힘든 걸 다 이해해줬더니 "대기업에서 일하는 아들은 귀족이고 구멍가게에서 일하는 너는 하인이다!"라고 말하는 시어머니에게 똑같이 되갚아줬더니 감정이 격해지더라ㅋㅋ

형님이 고된 시집살이를 끝내고 세상을 떠나자, 시어머니는 장례식장에서 큰 소리로 "이건 사기결혼이야!!"라고 외쳤다. 무례한 시어머니를 제압하자,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망가졌다.

20년 만에 뜻밖의 기회로 잃어버린 첫사랑을 다시 만났는데, "예전엔 나를 많이 좋아했잖아~ 돈 좀 빌려줄 수 있어?"라는 말에 정체를 알아차리고 맨발로 도망쳤습니다.

3년 만에 실종된 시모가 우리 집 대문을 갑자기 두드리는데, 시누의 충격적인 말에 화가 나고 말았습니다.

난임 진단을 받은 후, 시어머니께서 5억 원을 요구하셨습니다. "정성을 보여준다면 이혼을 특별히 막아주겠다"고 하셨는데, 이 상황이 정말 필요한지 의문이 듭니다. 이혼이 마치 당…

다리가 멀쩡한 시누가 일을 하지 않고 남편의 월급으로 살고 있다고 하네요? "젊은 애가 얼마나 힘들겠어!" 나를 버리고 시누편을 드는 남편과 이혼하고 기생충을 제대로 제거했습니다!

형수 결혼에 5천만원 빚내서 도와준 남편이 몰래 형수 남편 보증까지 서줬다니? 가족끼리 돕는다고 이혼은 못한다는 시어머니에게 각서 한 장 보여주니까 정말 화를 내시더라ㅋ

남편의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시어머니가 이미 다 가져갔더군요. "제가 받을 권리가 없는 건가요?!" 시댁 가족의 비열함에 충격을 받은 남편을 대신해 철저히 복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혼전임신한 시누이가 내가 예약한 결혼식장을 포기하라고 하는데.. "당연히 내가 우선이야~" 점수를 쌓으려면 양보해야 한다는 남편과 결별했습니다.

친정 아빠의 사업이 실패할 것 같다고 하며 이혼하자고 하는 남편, 우리가 이혼 서명하자마자 우리 집안에 기적이 발생했습니다.

10년간의 우정을 저버리고 내 남편과 바람을 피운 친구가 "신혼집은 내 명의로 맞지?"라고 물어보네요? 친구야! 안타깝지만 똥차는 반품할 수 없어~? 속이 시원하게 복수했어! ㅋ

매달 친정 부모님께 드린다고 생각했던 용돈을 모두 시댁에 갖다 준 남편…"처가의 형편이 좋다며!" 얼마 후 친정엄마가 충격적인 발언을 하자 이혼은 할 수 없다며 애원하는 남편..

명문대 졸업한 형이 임신 문제 때문에 시어머니가 걱정하는 것 같아요... 정말 마음이 좁은 것 같네요! 가족끼리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지 않나요? 특별한 손님이 곧 오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