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에서 072

2025 가족여행 - 🇭🇺헝가리 & 🇦🇹오스트리아 : 오전에는 헝가리의 중세도시 죄르(Győr), 오후에는 오스트리아의 중세도시 벨스(Wels)를 구경함

2025 가족여행 - 🇭🇺헝가리 - 부다페스트(Budapest) :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부다성, 마차시 성당, 어부의 요새, 성 이스트반 성당, 크리스마스마켓 등등 바쁜하루

2025 가족여행 - 🇦🇹오스트리아 : 오전 슬로바키아 🇸🇰 잠깐 구경하고, 오후 비엔나 벨베데레 궁전(Schloss Belvedere)에서 구스타프 크림트 작품을 관람함

2025 가족여행 - 🇸🇰슬로바키아 &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 하인부르크 머물면서 오전엔 20분 거리의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구경함

2025 가족여행 - 🇦🇹오스트리아 - 비엔나(Vienna) : 도서관, 크리스마스마켓 둘러보고 반시간 줄서서 Café Central에서 달달하게 비엔나 첫날을 마무리함 ☕️🍺 🍰

2025 가족여행 - 🇦🇹오스트리아 - 비엔나(Vienna) : 4월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라 낯설지않음. 지난방문시 못본곳부터 고고고, 오늘 비엔나 첫날은 도서관 도착까지 📚

2025 가족여행 - 🇦🇹오스트리아 - 잘즈부르크(Salzburg) : 4월과 12월은 느낌이 다르다. 4월에 못가본곳을 구경하고, 12월만 가능한 크리스마스 풍경을 즐김 🌲

2025 가족여행 - 🇦🇹오스트리아 - 할슈타트(Hallstatt) : 4월에 주차를 못해서 왔다가 그냥갔는데, 12월은 주차는 쉬웠지만 햇살이 없어서 이쁜모습은 못봄. 에고고 😭

2025 가족여행 - 🇦🇹오스트리아 - 인스부르크(Innsbruck) : 다운타운에서도 알프스 성경을 보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마스 트리의 화려함과 식사의 즐거움에 감탄한 하루!

2025 가족여행 -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 파두츠(Vaduz) : 황제가 살고있는 작은나라. 스위스에서 오스트리아 넘어길땐 꼭 방문하시길!!!

2025 가족여행 - 🇨🇭스위스 - 취리히(Zürich) : 호텔에 주차하고 기차로 다운타운으로 이동 해 떨어질때까지 열심히 오르락 내리락 날아다녔음 하하하

2025 가족여행 - 🇨🇭스위스 - 추크(zug) : 친절한 동네분이 특별주차공간을 알려주어 편하게 구경하고, 동네 강아지에게 장갑을 뺏겨 또 웃고 ㅎㅎ 잊지못할 추억하나 건졌음

2025 가족여행 - 🇨🇭스위스 - 루체른(Lucerne) : 역시 호수가 있어야 이쁜 다리도 있고, 호수따라 멋진 건물도 역사와 함께 흐름. 밤 늦게까지 구경하고 오늘 마무리

2025 가족여행 - 🇨🇭스위스 - 바젤(Basel) : 프랑스 🇫🇷, 독일 🇩🇪, 스위스 🇨🇭 맞닿은 그래서 요기가 어딘가 헷갈리고 엉뚱한 재미가 있는 바젤에서 신나는 반나절 😁

2025 가족여행 - 🇨🇭스위스 - 시옹성(Château de Chillon) 구경하고, 로잔(Lausanne) 둘러보고, 베른(Bern) 도착하여 크리스마스마켓에서 오늘을 마무리

2025 가족여행 - 🇫🇷🇨🇭프랑스에서 일어나서, 기차로 제네바로 이동. 자동차 렌트해서 프랑스 이쁜마을 이브와 구경하고, 에비앙 골프클럽 문앞에서 3홀 티박스만 구경함 ㅠㅠ

2025 가족여행 - 🇨🇦🇨🇭몬트리올에서 7시간 날아서 스위스 제네바 도착, 프랑스 안마스에 짐풀고, 다시 제네바 구경하고, 저녁은 안마스에서. 왔다갔다 바쁘고 재밌고 🌲

2025 가족여행 - 🇨🇦 오타와에서 비행기로 25분 날아서 몬트리올 도착 🛬 2025 크리스마스 여행 시작하러 스위스로 출발함 ✈️🇨🇭

🇨🇦 캐나다에서 072 = 2025 티샷모음. 2025시즌 마무리하며… 2026년 4월까지 겨울인 캐나다에서 골프없이 버텨보겠습니다!!!

🇨🇦 캐나다에서 072 = 2025 이글 & 버디 모음. 2025 골프시즌을 마무리하며…

🇨🇦 캐나다에서 072 = Pakenham Golf Club에서 2025 마지막 부부 주말골프. 0도였지만 감사하게도 춥지않아서 27홀 재미있게 즐김. 감사합니다!!!

🇨🇦 캐나다에서 072 = Canadian Golf & Country Club. 갑자기 추워져서 오늘이 마지막이란 맘으로~ 늘 아쉬움이 남는, 그래서 다음이 있는 골프.⛳️

🇨🇦 캐나다에서 072 = Stittsville Golf Course. 쌀쌀한 초겨울골프. 끝날때까지 해피 라운드 ~~ ^*^ 🏌️‍♀️ 🏌️‍♂️ ⛳️

🇨🇦 캐나다에서 072 = TURF’S REVENGE / Loch March Golf & Country Club. 코스와 풍경이 빼어나게 이쁜 골프장에서 신나는 골프대회.

🇨🇦 캐나다에서 072 = Stittsville golf course. 주말골프 해피골프. 조금씩 겨울로 다가가서 더 귀해진 라운드 시간. 즐겁게 마무리하자!!! 버디도 많이많이

🇨🇦 캐나다에서 072 = Mississippi Golf Club. 골프시즌 끝나기전에 꼭 라운드 하고싶었던 폭신폭신한 골프장. 캐나다 구스가 떠나는걸 보니 곧 겨울이 올듯하다.

🇨🇦 캐나다에서 072 = Pakenham Golf Club. 추수감사절 연휴를 칭구와 운동하며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냄. 귀한 버디도 했음 휴~~^*^ 골프 어려운것이여 ⛳️

🇨🇦 캐나다에서 072 = Loch March Golf Club. 무르익은 가을골프! 스코어도 같이 익어가야하는데 아흐 ㅎㅎㅎ 해피타임, 해피골프 ⛳️

🇨🇦 캐나다에서 072 = STITTSVILLE GOLF COURSE. 깊어가는 가을에 멋진노을과 쌀쌀한 바람을 즐기는 감사한 시간. 공만 좀더 잘 맞기를 ㅎㅎㅎ

🇨🇦 캐나다에서 072 = Irish Hills IRONMAN Tournament. 다양한 장애물과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맘껏 즐긴 골프대회. 내년엔 1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