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 부부가 사는 법

영어 튜터말고 수영 레슨으로 -

호주 퍼스 바닷가에서 블루 꽃게 잡기 - 사이즈 작은것 잡으면 벌금 엄청납니다. 자 들고 들어가요

호주 이민 이야기 - 무료로 동물원 온 사람들

호주 이민 이야기 - 학교 운동회 참여 (학급 아이들 관찰하며 내아이 객관화 해보기)

호주에서 인기녀 되는 방법 - 생활비가 저렴해지고, 동네 이웃들이 나랑 친해지려고 하는 이유?

호주 이민 이야기 - 응급처치 CPR 과정 교육 이수하고 왔어요

호주 영주권 받은 이후 바뀐 제 삶의 일상 - 영주권의 가치와 혜택

호주 이민 이야기 - 우주의 School Report

호주 집값 - 렌트비 계속 상승하는데 집을 사야 해? 오래된 콘도 내부 모습과 가격

호주 국립 학교 - 유치원 생활에서 한국과 호주 차이점

해외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질감을 절실하게 느끼고 불안과 자괴감이 드는 경우가 많다. - 아이 해외 학교 첫날

호주 이민 생활 - 잔디 깎는 유튜버 촬영 혜택으로 무료로 집 앞마당 뒷마당 깨끗해졌어요.

호주 이민 이야기- 나도 4살이고 싶다 (놀이터가 테마파크 수준)

호주 퍼스 시내와 떨어진 집이 6억,,,,,,,학군 좋은 곳은 억억억 소리 나게 비싸다고

호주 이민 생활 중 조카들의 영어 교육을 위해 중학생 아이들을 퍼스에서 키우기로 했습니다. - 유학 생각도 있는데 교육 효과를 봐서 진행합니다.

호주 퍼스 학교 방문 이야기 - 중학생인 조카와 유치원 과정의 아들을 위한 교육 기관

호주 병원은 파나돌 처방뿐 아이는 기침과 열을 동반해서 계속 아팠고 - 우리 가족은 00을 선택했고 아주 만족합니다.

호주 학생 비자로 영어 공부하러 온 20대 초반 조카와 유학 인터뷰

아이에게 이렇게 책을 읽어주었더니 영어와 한국어 말하기가 쑥쑥 늘었어요 - 아빠가 영어로만 대화하는데, 아이가 영어로 말을 못했어요.

하루하루 영어 실력이 쑥쑥 - 4.3불 놀이의 기적 (활동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통한 사회성과 영어를 동시에)

호주 대학 방문 - 40대 유아교육 전공자 호주 유치원 교사 되는 방법 알아보는 중 - 학비 장난 아니네

한국에서 국제 우체국 택배로 물건 25상자( 폐기, 반송 포함)- 고춧가루, 한국 나물, 야채 말린것 등등 안전하게 다 받은 썰 풉니다.

호주 기술,교육 학교 - TAFE 방문 (직업 찾기 - 호주에서 가르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호주 학교 방문 - 궁금하신 점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제가 대신 질문해 드립니다. ( 호주 정규 학교 과정에 대한 부모금의 궁금증)

호주 일상 이야기 - 남편이 아이와 시간 보내는 방법

호주 이민 이야기 - 파트너비자 2차 서류 - 정보는 돈돈돈

호주 렌트 이야기 - 너를 서류로 증명해봐 그것 봐서 선택해 줄께

호주 제럴턴 방문 - 서호주 작은 도시를 가다

호주 이민 - 퍼스 바닷가에서 800미터 나의 렌트 집을 소개합니다.

호주 이민 이야기 - 집렌트 정말 어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