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하는 보람

작고 귀여운 월급에 식비라도 아껴보려고, 음식점 협찬 한 번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꾸준히 포기 하지 않고 하다보니 어느새 저의 블로그는 부수입까지 만들어주는 소중한 채널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