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가세(더불어사는세상)
현대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파트"라는 공동체에서 점점 삭막해져 가고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문화가 안타까워서
조금이라도 휴머니즘을 연장시키고 싶은 마음으로,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은 유익 정보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우리 이웃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약간의 배려가 있다면 훨씬 인정있고 풍요로운, 삭막하지 않고 정이 넘치는 아파트 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내가 남긴 식탁의 쪽지
着信音のアイデンティティ
벨소리의 정체
버려진 냄비
작은 공방
할머니의 마지막 선물
손주 얼굴도 못 본 할아버지
경비원과 관리사무소 직원
이웃끼리 말 못할 진짜갈등
주차장에서 육아전쟁
층간소음 ,우리애는 안뛰어요
키즈카페 자리싸움
엘리베이터 갈등
이사간줄 알았던 옆집 할머니
버려진 화분하나, 아파트를 바꾼 기적!
관리사무소를 매일 찾던 75세 어르신
잃어버린 지갑이 만든 기적
윗집 할아버지가 하루에도 세번씩 초인종을 누르는데...
매일 과일바구니 두고 가던80세 할아버지
경비원의 숨겨진 정체
304동의 대혼란... 충격적 결말!
"아파트관리비 대체 어디에 쓰이는 걸까?"
"층간소음, 이웃이 신고하면 경찰이 온다고요?"
"잠깐 세웠을 뿐인데...과태료 50만원 폭탄! 아파트 주차의 진실"
층간소음, 싸움이 아니라 대화로 풀었습니다
"난방비 30만원 나왔던 집이 10만원대로! 이 방법 진짜 됩니다."
"은행에서 무시당한 노숙자, 다음날 그가 회장님으로 돌아왔습니다."
갑자기 올라온 시골 어머니
잠깐 주차했을 뿐인데 과태료 10만원?! 억울함 폭발한 차주
소방차전용구역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