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려나
심리학을 좋아하는 그림쟁이. ESTP
캐리커처를 그리며 이야기하기 좋아함
#비즈니스 및 협업문의
[email protected]
[나는솔로 29] 영자의 위로(?)에 무너져버린 영식에 대한 생각
[나는솔로 29] 광수에겐 없고 영수에겐 있는 것.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는솔로 29] 영수가 본인을 '두부상'이라고 말하는 이유
[나는솔로29] 연상연하 특집에 던져진 '선비' 영철에 대한 생각
실제 가해자 면담 심리학자가 본 '소년의 시간' 또 다른 관점 [영화리뷰/결말포함]
[나는솔로28기] 아직 이야기나눌게 많은데...(인물 총평과 14인의 캐리커처)
[나는솔로 28] 웃고 있지만 불쾌한 관계에 대하여 (순자에게 친구가 없는 이유)
[나는솔로 28] 보이지않는 여자들의 정치력 (누가 희생양이 되는가)
[나는솔로 28] 스스로 만든 덫에 걸린 영숙. 그리고 영수가 폭발해버린 이유
[나솔사계] 악몽이 되어버린 나솔사계, 그 시작과 끝
[나는솔로28기] 광수에게 끌리는 영숙. 영수를 놓지 못하는 이유와 눈물의 의미
[나는솔로 28] 평범을 거부하는 영철의 존재감 중독 (라이브 중 피아노에서 인생스토리까지)
[나는솔로 28] 영수의 치명적인 마력과 모든 여자를 후보로 두는 이유
[나는솔로 28] 광수가 영숙의 선택에 실망한 이유
[나는솔로 28] 현숙의 방송 출연이 아직 일렀던 이유 (상철의 급발진)
[나는솔로 28] 정숙의 블랙아웃과 그날 밤 술자리 해부
[나는솔로28] 영수의 장보기. 단순한 성급함이 아니었을지도
[나는솔로28] 금반지로 시작된 28기의 잔인한 서막 (여자출연자 리뷰)
[나는솔로28] 영수는 왜 모든 갈등의 중심에 서는가 (남자출연자 리뷰)
[나는솔로27] 정숙의 사회적 기술, 영철을 고립시키다
[나는솔로27] 12인의 선택. 여러분들의 촉을 뽐내보세요~!
[나는솔로27] 영철은 악역일까, 덫에 걸린 피해자일까
[나는솔로27] 오늘도 평화로운 솔로나라의 치열한 심리전
27기 출연자관련 유튜버의 폭로논란에 대하여
[나는솔로27] 영수의 태도, 솔직함일까 무례함일까
[나는솔로27] 상철의 마음이 돌아선 3가지 요인과 결정적 변수
[나는솔로27] 순자가 영식에게 차갑게 등을 돌린 이유 (순차적 자존감붕괴의 시간)
[나는솔로27] 그 누구도 노련한 여우 정숙을 이길 수 없다 (스킨십의 기준?)
[나는솔로27] 옥순과 영수, 두 사람의 데이트가 겉돌았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