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적휘적TV
여행이 좋아 무작정 떠나는 이박입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탑승에서 시작된 배낭여행은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보여주기 위한 삶, 숨겨진 공허함, 모든 압박감을 거부하고 마음 가는 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행복한 것"만 집중하기로 했으며 돌파구가 곧 여행이었습니다.
중국, 러시아, 일본, 동남아, 유럽, 남미, 인도권역, 터키와 그리스, 이집트, 동아프리카 등 약 60개국을 여행했습니다.
본 채널은 여행하며 겪은 날 것 그대로 와 역사, 문화 등 진기한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인도 문화권 , 동유럽, 터키 그리스 에티오피아, 이탈리아 등 유럽 7개국 여행기를 제작했습니다.
지금은 남아공에서 출발하여 동아프리카 여행한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 중입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32일 흑해 주변국 여행, 시작부터 위기?! 출발 이틀 전,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60대 중반 친구들과 렌트카로 다녀온 대만 여행 마지막편

렌터카 대만 여행 2일 차 : 등려군기념공원⇒예류지질공원⇒맛집⇒시펀⇒대만식 마사지

렌트카 대만 여행 1일 차 : 고궁박물원에서 우라이온천까지!(feat : 맛집)

대만 단체 여행은 렌트카가 최고인 이유! : 근대 역사가 있는 단수이

싱가포르 당일치기, 식중독은 누구 책임? 아프리카 여행기 마지막 편

마다가스카르 비운의 여왕이 살던 궁전, 레위니옹 렌터카 빌리면 겪은 황당 사건

20시간 고군분투, 안타나나리보 여정!, 서울호텔 김치찌개 한 그릇에 눈물 한 바가지, 선물이 아프리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4K)마다가스카르 호랑이 포사 & 베타니 빌리지 : Africa Self-guided tour #3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Madagascar’s Avenue of the Baobabs)

마다가스카르 여행 1번지 모론다바, 쉬운게 하나도 없네! : Africa Self-guided tour #31

여행 난이도 높은 마다가스카르, 가난한 나라지만 여행 경비는 엄청나다. 여우원숭이는 여우도 아니고 원숭이도 아니야! : Africa Self-guided tour #30

에티오피아 경유하면 반드시 누려야 할 혜택! 이것 모르면 "바보!", 마다가스카르가면서 경험한 이야기: Africa Self-guided tour #29

잔지바르에 있는 뜬금없는 Qeen 흔적, 2만 명이 학살 된 뒤에야 탄생한 탄자니아 : Africa Self-guided tour #28

잔지바르(In Tanzania)가 안전 여행지 된 이유는? 비싼 택시 말고 버스 타도 문제없다 : Africa Self-guided tour #27

아루샤(In Tanzania)의 밤이 무서운 이유, 유럽에서 사라진 문화가 아프리카에 존재하는 이유는? : Africa Self-guided tour #26

탄자니아 사파리 중심, 응고롱고로(Ngorongoro) 분화구에 얽힌 스토리 : Africa Self-guided tour #25

“유럽 사람은 신사라고? 뭔 개소리야!”, 내가 만난 꼴통 이야기. 사파리 예약 노하우 모두 알려드립니다.: Africa Self-guided tour #24

세렝게티 사자의 사랑 현장을 직견했다! : Africa Self-guided tour #23

세렝게티 사파리 가기 전, 이것 만은 꼭 알고 가자! : Africa Self-guided tour #22

타랑기레(Tarangire National Park) 게임 드라이버(세렝게티 사파리 1일차) : : Africa Self-guided tour #21

루사카 공항검색대 시계 도둑놈! 잠비아 교회 예배가 요란한 이유는? 킬리만자로 공항에서는 셔틀버스가 딱이야! : Africa Self-guided tour #20

잠비아 수도 루사카(from : 리빙스턴) 가는 길, 현지 찐 맛집과 택시 바가지 피하는 법 등 교통 정보(자막추천): Africa Self-guided tour #19

보츠와나 초베 사파리는 뭘 원하던 그 이상의 감동!. 하지만 더러운 기분도 함께(자막추천): Africa Self-guided tour #18

(4K)빅토리아 폭포 최고 경치는 잠비아, 환전 사기 당했네, 하루 경비 얼마?(자막 활성화 추천): Africa Self-guided tour #17

(4K)빅토리아 폭포의 진수, 사기꾼 참 교육하기, 짐바브웨 폭망의 역사(자막 활성화 추천): Africa Self-guided tour #16

(4K)짐바브웨로 간다, KAZA 비자받고 빅토리아 다리 건너 리빙스턴으로 : Africa Self-guided tour #15

(4K)Namibia 마지막 편, 빈트후크 시내 투어 : Africa Self-guided tour #13

(4K)Namib 셋째 날, Deadvlei & Sesriem Canyon(나미비아 최고의 경치) : Africa Self-guided tour #12

(4K)Namib 둘째 날, Big Daddy & Dun 45(진짜 사막의 노래 소리 있음) : Africa Self-guided tour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