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런_Honey Run
뉴질랜드에서 행복하게 달리는 40대 러너 입니다.
러닝 중에 담아내는 이곳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
그리고 달달하게 첨가되는 사견도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언젠가는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고 담아내는 러너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허니런 하세요.🍯
🔥 2025 AUCKLAND MARATHON : 두번째 오클랜드 마라톤 🔥 나의 3번째 풀코스 이야기
🥳 러너 인생 두번째 풀코스 완주 : 로드마라톤이라 쓰고 트레일런이라 읽는다 🤣
🏖️ 날씨 좋은 오후 : 맨발로 해변 달리기 🏃♂️
🐶 35km 달린 다음날에도 노을을 보며 다시 달릴수 있음에 감사 🙏 #리커버리 #회복
🙌 4주뒤 두번째 풀코스 마라톤 : 대비 훈련 : 가즈아~~!! ❤️🔥
🍯 일요일 새벽 5시반에 모여 30KM 달리는 우리 ❤️🔥
🇩🇪 독일에서 아내와 함께 달린 Parkrun 🌳 #parkrun #frankfurt #germany
🌳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우당당탕 러닝 😂
난 지난 여름에 혼자 28km 트레일러닝을 했었다.. 그랬었다.. #트레일러닝
혼자서 30km?! "어허~ 쉽지 않네~" 😂
일상이 되어버린 주말 새벽 30km 러닝 :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늘도 달린다, 휴일 새벽에 30키로 달리기!!
2025 Waterfront Half Marathon : 작년의 복수를 😂 두발로 달려 피니시 하리라~
Round The Bays Auckland 2025 : 즐거웠던 첫 부부 동반주 🩵
땡볕 러닝이면 어때~ 배경이 이렇게 예쁜데 🥰 아름다운 오레와 비치 근교 달리기
달릴때 받은 도움 나눠주기! 너의 첫 10km를 함께하고 응원할게!
==아내와 함께한 아름다운 Shakespear Regional Park 8km 하이킹==
즐거웠던 Riverhead에서의 첫 트레일 러닝 🍯
Auckland Marathon 2024
2024 North Shore Marathon, 트레일 러닝 같은 코스의 뉴질랜드 하프 마라톤, 40대 중반 아저씨의 마라톤 도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