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라작가의 15분에책한권
인문학작가 김세라가
소설책 한권의 내용을 이야기해줍니다.
인터넷에 있는 내용이 아닌
직접 읽고 요약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줄거리와 김세라의 서평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지적 충족감이
채워 질 것입니다.
객지(황석영)
페널티킥앞에선골키퍼의불안(페터한트케)
나는나를파괴할권리가있다(김영하)
젊은베르테르의슬픔(괴테)
맡겨진소녀(클레어키건)
대지(펄벅)
사랑을말할때우리가이야기하는것(레이먼드카버)
엄마의말뚝2 (박완서)
맨발로 글목을 돌다(공지영)
영웅시대(이문열)
허삼관매혈기(위화)
루이즈(서머셋모옴)
이반데니소비치의하루(솔제니친)
포스트맨은벨을두번울린다(제임스M.카렌)
언니의폐경(김훈)
인생의베일(서머셋모옴)
나의아름다운정원(심윤경)
이처럼사소한것들(클레어키건)
수레바퀴아래서(헤르만헤세)
비(서머셋모옴)
희망(양귀자)
나의라임오렌지나무(바스콘셀로스)
체게바라평전(장코르미에)
완장(윤흥길)
생의한가운데(루이제린저)
단순한열정(아니에르노)
내이름은빨강(오르한파묵)
나르치스와골드문트(헤르만헤세)
브람스를좋아하세요(프랑수아즈 사강)
나목(박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