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원 5000won
노포, 대전맛집, 세종맛집, 충청맛집
식당하는 유튜버
충남 공주시에서 베트남식당(분반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 귀해진 3000원 잔치국수를 찾아서(유성장날)
초등학교 앞 할머니 옛날떡볶이
피크타임에는 번호표도 모자라요. 번호표 뽑고 줄 서는 순대국밥
5년동안 그 가격 그대로 '삼겹살+된장찌개+공기밥 5000원'
밥 먹다가 옆에 봤는데 헐~ 방바닥에 장판 깔고 제대로 작업하는 손칼국수(메밀국수)
대전에 꼭꼭 숨어있는 시골스러운 보리밥집
요즘도 줄 서서 먹는 특별한 김밥집 - 단일메뉴, 2시에 영업종료
건물과 건물 사이에 껴있는 은밀한(?) 국밥집
떡볶이가 아니고 '떡복기'가 반가워 찾아갔는데... 헐~ 마지막 반전이
외할머니 거실에서 상 펴고 밥 먹는 느낌 - 칼국수, 손두부 4000원
'각각'이 아니고 '합'이 4000원 - 노부부가 운영하는 시골 식당
이게 칼국수 맞나요? 칼국수 가격에 조금 더 보태 해물탕을 먹고 온 느낌 - 비파해물칼국수
사람들이 몰려오는 중국집 - 공주사람들 주식은 짬뽕인가요?
밥상을 통째로 끌고와 밀어내주는 식당, 같이 간 여자분들이 좋아하네요ㅎ
순수(100%) 한우 소국밥 5000원, 오늘은 나도 금수저 - 대전 복합터미널 건너 한멘뚝배기
새벽부터 대박나는 떡볶이집, 토요일은 누구나 계란 2알 공짜
간판 이름은 한식인데 사장님 고향은 호치민 - 아산 고향식당
차를 줄 세우는 '간판없는식당', 하루에 딱 4시간만 영업 #혼밥
오천원 10배 '오만원 닭구이' 과연 어떻게 나오길래? - 유일무이한 토종닭 구이집
"소주 팔고 5백원 남으면 됐지" 장사를 하는 식당이 아니네요(영상보면 이해 됨) #혼밥
간판도 메뉴판도 없는 식당 - 가격도 모르고 일단 먹었습니다
이름부터 고소한 '아몬드콩국수' (f.미니족발)
야구공만한 떡갈비, 속까지 익히는 정성이 대단하네요(뚝배기 함박 & 비떡) -대전 한민시장
장아찌 밥상 - 너무 잘생기면 손해인 경우
추억의 90년대식 돈까스집 '챔프' - 디저트와 음료 포함 7천원 가심비 맛집
테이블에서 직접 부쳐먹는 '돼지비계 녹두전' & 물주머니 둥둥 수육 삼합까지 - 대전 통일면옥
대전 보문산 등산로 입구에 가면 '그 집'이 있다. 가성비 5.5 육개장, 곰탕 맛집
밤막걸리 술빵 만드는 영상 - 공주 앙꼬없는 옛날 술찐빵
캠핑카로 카페 창업한 구독자분을 만났어요(인생2막) - 대전 男다른 Coffee
백년가게에 선정된 뼈있는 닭강정 맛집 - 한번 먹으면 단골 될 수도 있어요(단골닭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