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온누리교회AOC

온누리교회는
말씀과 성령으로 이어가는 Acts 29
말씀과 성령으로 사도행전 29장을 계속 쓰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을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춥니다.
복음 안에서 사랑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강하게 세웁니다.
마지막 때 예수님의 참 제자되어 이웃과 온누리에 예수님의 생명을 전합니다.


온누리교회의 두개의 큰 기둥은

첫번째 기둥, 거룩한 삶입니다
이 거룩한 삶, 즉 구별된 삶은 예배를 통해서 나오게 됩니다.
예배는 성도의 능력입니다.
예배를 통해 나오는 말씀과 찬양으로 회복이 되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입고 세상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낼 때 온전한 예배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한 거룩을 세웁니다.

두번째 기둥, 선교의 삶입니다
주님의 마지막 지상 명령이면서 주님의 재림의 약속이 들어있는 있는 것이 선교입니다.
내 가정으로 부터 시작하여 주변과 온누리를 향해 복음을 들고 나가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는 선교사라고 하는 사명을 일깨워 줍니다.


온누리교회의 네 개의 받침대는

열린 사역 비전
영적으로 어두워지고 막혀있는 이 세대와 영혼들을 열어주며 구원하는 사역에 집중합니다.

영성 사역 비전
날마다 깊은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닮아가는 영성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균형 사역 비전
균형이 잘 이루어져 있을 때 건강한 것처럼 말씀과 영성이 조화와 균형을 잘 이루도록 훈련합니다.

회복 사역 비전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메시지로 상한 마음과 육체가 회복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