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비 미얀마 MYANMAR
미얀마 사람들의 일상을 나누는 휴먼 스토리~
미얀마 직원들과 한달 월급만한 초밥을 배터지게 먹었습니다..이제 초밥 냄새 맡기 싫다고 할정도로 맘껏 먹었습니다
한국 사람들 너무 착해서 감동 받았던 하루..근데 약과는 어디 아플때 먹는 약이예요?
시작한지 2달만에 여행사업 포기하기로 한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을 얘기해 보았습니다
한국 남자와 친구가 되고 싶은데 쉽지 않다는 미얀마 그녀들의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05학번 새내기 신입생 첫 시험보는날, 떨리는 마음으로 버스타고 2시간 왔어요
정식으로 한국어를 배워서 통역사도하고 결혼도 할수있어요
한국 회사에서 받은 무시때문에 지금 한국어 능력자가 되었어요
젓갈이 없어서 김치 담굴때 항상 아쉬워요 그래도 맛은 끝내줘요
해외에서 한국인 능력자 2명과 함께 있으니 그냥 한국 같네요
동남아 중 제일싸다는 미얀마 월세 ! 전기비,물세 모두 포함 실화라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건강이 안좋아질때까지 한국어를 공부할수밖에 없었던 슬픈사연(ft.화가나내요)
한국어를 참 잘하시네요 집에 가서 밥 먹으면서 얘기 좀 해요(한국어 능력자 발견)
한국인들은 이걸 먹는다고요? 아우~ 매워..인생 첫 김치 도전해 봤습니다 (ft.미역국 먹방)
먹는데 진심인 그녀의 닭꼬치 사랑 그래도 100개는 너무 많은듯해요
마트에서 한 바탕 싸움날뻔한 심각한 상황인데 이거 큰일났네 ..
생활력 강한 미얀마 여성들과 결혼하면 밥은 매일 먹을수 있나봅니다.
막상 물고기 밥을 주려니 빵이 이렇게 맛있다고요? 그냥 우리가 다 먹어버리자 낚시터네요
한국 과자와 음식을 먹어본 외국인 그녀들의 엉뚱한 반응들..
타국에서 외로운 추석을 보낼뻔 했는데 ..그녀들이 웃게해 주네요
한국의 장례식 그리고 미얀마 장례식 많이 다르네요.
아빠.. 이제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천연 알통의 소유자! 웬만한 남자는 그녀를 이기지 못한다고 하네요
예쁜 얼굴에 맞지않는 그녀의 선머슴 일상 이야기
2부)마당 풀 뽑다가 갑자기 춤을 춰버리는 멋진 미얀마 그녀.
1부)시집가도 되겠어요..21살 여성들이 남자처럼 일하네요(2부 바로 업데이트합니다)
2부)큰맘먹고 말하는 소신발언(ft,나는 남자다)
1부)어쩐지 한국어를 너무 잘하더라니(ft,솔직발언)
2부)삽질하는게 영..시원찮네요 미얀마 직원들의 질타를 받는 한국인 사장의 하루
1부) 큰맘먹고 모이긴 했지만,이게 과연 될런지(쉽지않은 미얀마 생활)
배가 고파지는약? 소화가 되는약? 호랑이약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