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국사모)은 국가유공자의 희생(犧牲)이 헛되지 않도록 그 명예(名譽)를 지키고 예우(禮遇) 할수 있도록 활동하는 대한민국(大韓民國)과 국가유공자(國家有功者)를 사랑하는 애국단체(愛國團體)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위대한 국가유공자가 있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구독 후원 방법
우리은행 : 1005-881-866999
신한은행 : 100-026-265007
농협은행 : 351-1114-3949-63
예금주 : 국가유공자를사랑하는모임
👍 Paypal(해외거주자용) : http://paypal.me/ymveteran
👍 투네이션 기부 : https://toon.at/donate/ymveteran
👍 주요업무 : 정책제안, 민원, 보훈등록, 고엽제, 신체검사, 행정심판, 행정소송, 무료상담
👍 상담제보 : 0505-379-8669, 010-2554-8669
👍 국사모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시면 관련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 국사모 카카오톡 채널 가입 : https://pf.kakao.com/_NDxlKl
👍 국사모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bit.ly/3taVGkA
👍 국사모 공식홈페이지 : https://www.ymveteran.com
국가유공 보훈단체 회원자격 확대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2025.12.08 국회)
2026년 보훈예산 확정, 국가유공자 평균 5%, 참전명예수당 월4만원 인상, 참전유공자(배우자) 생계지원금이 5만원 인상
2026년 정부예산안 통과 임박, 참전명예수당은 2026년 정부안 월 480,000원에서 추가 인상될 예정, 보훈보상금 평균 5% 인상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 보훈은 국가의 품격, 서울시 보훈수당, 이제는 실질적 예우 중심으로 개편해야, 참전 보훈명예수당 지급대상의 연령제한 폐지, 생활보조수당의 대상 확대
미국 재향군인의 날, 미국 참전용사를 맞이하는 오바마 "희생에 감사"
강윤진 보훈부 차관, 제1연평해전 유공자에 대해서 아주 엄청난 비하 발언, 스스로 사퇴해야 되는 거 아닌가?
국방부 불의의 사고로 양팔을 잃은 예비역 중사에게 20여년간 상이연금을 지급하지 않아, 소멸시효 핑계로 조작되고 오류투성이 서류로 상이연금을 지급받지 못한것으로 밝혀져
국가의 처우가 이러한데 누가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겠습니까? 참전명예수당 월100만원 이상 올려야, 군 순직장병 유가족들을 위해 국가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결혼하지 않은 젊은 순직 전사자의 경우 미국과 같이 부모합장 가능 규정 필요, 보훈부 장관은 수요가 너무 많아 검토하지 않아
월남전 파병 60주년 기념 월남참전제복 15% 미지급, 6.25참전 제복 증정사업 17% 미지급, 한 분도 빠짐없이 예우를 받는 체감을 느끼도록 해야
재원문제 형평성문제?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신설은 보여주기식 행정, 보훈위탁병원 진료공백 해소해야, 국가보훈부 종합감사(2025.10.28)
국립묘지 유골함 침수(결로, 물고임) 문제가 2021년 대전현충원 사건 이후에도 계속 발생, 연차별 재안장 교체 로드맵 등 비용이 많이 소요되더라도 제대로 모셔야
보훈대부 연체채권을 상환유예 채권소각 등 검토해야, 국가유공자 요건 상이등급 관련 소송의 기계적 항소 상고 관행 이제는 혁파해야, 국가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보훈급여금을 1969년부터 무려 46년5개월간 부정수급, 상위 10여명은 각각 1억원이 넘어, 보훈병원 없는 강원지역, 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최근 10년간 독립 서훈자 59% 2,568명 훈장전달 못해, 5년간 보훈급여 519건 약 47억원 규모 부정수급 적발, 국가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전임 강정애 보훈부 장관, BTS RM의 보훈기부금, 현행 법규상 불가능한 제복근무자를 위한 기부 참여 감사서한 공개 등 거짓홍보, 참전유공자에겐 기부금을 사용할 수가 없어..
보훈돌 집행예산 4억4천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제대로 된 기획안 조차 없어, 내로남불 보훈특별고용 과태료 부과 ,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질의
국가보훈에 좌우 이념에 휘둘리지 말아야, 국가에 헌신하는 사람은 헌신한 거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해줘야, 국가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정무위 윤한홍 위원장 질의
보훈부 장관 취임후 세종청사 근무일수 고작 8일, 내년 지방선거 출마계획 없다 밝혀, 국립묘지 중국산 조화 사용실태 심각, 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강민국 의원
국가유공자 긴급대부지원 현실성이 떨어져 개선필요, 병원비 장례비 필요자금은 신속히 지급해야, 국가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민주당 이인영 의원
2026년 참전명예수당 월50만원 인상 무산은 민주당 탓? 보훈대상자 취업지원제도 개선, 국가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 질의
강윤진 차관 발언, 보훈부는 "기억 나지 않는다." 거짓해명, 범죄경력으로 국가유공자 박탈후 뉘우침 재등록 문제, 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 질의
권오을 장관, 국제대회 메달리스트를 보훈대상자 편입 추진 발언 논란, 추경호 의원, 그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가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보훈부 국가유공자 고독사 관련 통계 없이 대책 마련, 주먹구구식 고독사 종합대책, 보훈부 공무직 처우개선 필요, 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질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보훈업무 점검, 보훈보상금 미지급 사태 발생, 국회 국가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 질의
국회 국가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 질의, 강윤진 보훈부 차관! 참전 호국영웅들이 개 돼지로 보입니까?
국회 국가보훈부 국정감사(2025.10.16),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업무현황보고, 보상은 더 두텁고 빈틈없이 챙기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기념사,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분들께 깊이 감사, 부상 장병에 대한 지원과 예우도 강화, 나라를 지키는 일이 국민을 지키는 것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인터뷰,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승계 예산 2천억 소요, 금전적인 지원도 좋지만 우리를 좀 더 기억해 주고 예우해 주는 사회 분위기나 문화가 형성되면 좋겠다.
지자체별 보훈수당 지급 격차 해소를 위한 5대 개선방안 제안, 보훈수당 최소 기준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인상해야, '보훈정책협의체'를 설치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