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저녁 사연집
누군가에게 들려주지 못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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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사연부터 웃음, 슬픔이 모든게 담겨 있는 우리의 이야기 느린저녁 사연집에서는 모든이에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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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사연은 일부 각색을 하여 편집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남편을 피해 도망친 나를 태워준 차량, 그 사람은 5년 전 잃어버린 아들이었습니다
경찰서에 주운 지갑을 갖다준 거지소녀, 여회장은 국밥을 사주다 목에 있는 상처보고 깜짝 놀라는데
가난한 여대생이 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구하자 백만장자 회장이 오열한 충격적인 이유
엄마의 허름한 옷 차림에 무시를 하던 사돈은 그녀가 중견기업 회장임을 몰랐는데
매일 추위에 떨고있는 노숙자 할머니를 구해준 유일한 여대생, 며칠 뒤 면접장에서 할머니를 만나는데
쓰레기를 줍던 할머니 알고 보니 60년 전에 바닷가에서 실종되었던 엄마였습니다
어머니 장례식날 오지않고 호텔로 놀러간 와이프집안 오자마자 3000억 재산으로 혼내줬습니다
시골 할머니 무시한 며느리 그 할머니가 전직판사 인줄 몰랐다가 혼쭐이 났습니다
악마 같은 딸이 나를 반지하에 가둔 순간 숨겨놨던 핸드폰 전화 한통에 변호사가 출동하는데
며느리 에게 무시 당하는 딸을 본 순간 참아왔던 화가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30년 동안 나를 외면하던 아버지, 마지막 날 입을 열었는데”
손녀가 재혼한 아빠집만 다녀오면 숨는게 수상해서 몰래 따라가봤더니,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말았습니다
실종된 어머니가 약혼녀 한테 맞을뻔 하는데...
경비원으로 위장한 회장님을 몰라보고 머리 떄리는 남자,아들이 박살내는데...
백만장자 인줄 모르고 도와준 알바생 나중에 할아버지가 명함을 건네는데
이혼 후 10년 버스에서 만난 전 남편 충격적인 사실에 오열하고 말았는데...
치매 걸린 엄마가 매일 찾고 부르던 이름 알고보니 어릴때 뺏겼던 아들 이었는데...
언니 생일날 깜짝파티 준비하러 갔다가 남편과 언니가 바람피우는걸 목격하는데...
고아원 출신의 불쌍한 가정부 알고보니 30년간 잃어버린 백만장자의 딸이였는데...
집 한채 없다고 무시하던 남편과 시부모 이혼후 강남 빌딩 등본 보고 얼어붙었습니다
바람 피운 남편이 이혼위자료 달라기에 아내가 선물 한 건 상속 포기 각서였습니다
시어머니가 서랍장에 남기고 간 통장 그리고 30년 만에 알게된 진실에 오열했습니다
이혼후 청소부가된 전처를 본 순간 충격적인 진실에 심장을 부여잡는데
비 오는날 휴게소에 버리고 가버린 아들 며느리에게 집 팔고 복수하는데...
백화점 직원을 신발로 후려치는 사모님 다음날 남편의 일자리가 사라지는데
노숙자가 강남역에서 건넨 종이한장 떄문에 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는데
청소부라고 무시하며 유리나 닦으라던 동창들 "내가 니 남편 회사대표 와이프"인건 상상도 못했을거다
칠순여행 보내놓고 집 팔고 이사 한 딸부부 시원하게 복수했습니다
가정부가 바이올린을 연주하자 백만장자 할아버지가 숨을 멈춘 충격적인 이유
식당에서 예비며느리한테 소리치는 고객 시아버지 한마디에 조용해지는 충격적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