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둥이

40을 바라보는 아저씨가 드론을 들고 떠나는 무지성 여행!
요새는 낚시가 재밌어서 낚시도 시도해보지만 여전히 무지성이기 때문에 낚지는 못합니다.
드론은 센서부터 fpv드론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구요, 고수라 부를 실력은 못되지만
낚시보단 잘하는 편입니다.
여행은 보통 뚜벅이로 다니는데, 당일이나 전날 떠오르는데로 다니고 있구요, 아마 날이 풀리면 백패킹이나
캠핑도 슬슬 할거 같아요. 아저씨의 취미 모음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