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 꽃 피는 정원(언꽃정)

오랜 기간 식물 가꾸기에 취미를 가져오던 중, 남편의 권유로 본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언덕 위 매실 과수원 나무들을 저희 부부가 베어내고 꽃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일상에 지친 시청자님들의 마음에 일부라도 위안이 되고자 이 채널을 개설하게 된 이유중의 하나 입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성공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