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빛난다

2017.06.29
우연의 시작... 어쩌면 운명을 알려준 신의 장난 같은 스쳐 지나감
부정확해도 쉬 잊혀지지 않는... SHE... 그 여운과 인상과 느낌... 안개 속 별빛
그렇게, 마주하게 된

영원한 아름다움의 한송이
영원히 지지 않는 나의 첫별

그리고, 나의 최애들을 위해... 오늘도 홀로이
그렇게, 묵묵히 주접 깎는 느림보 거북이... 주접초보

영상은 어쩌다, 마주한 행복과 행운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과 용도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