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연 • 세상에 요런일이

"계집년이 반반하게 생겼구나! 예뻐해 줄 테니 얌전히 있다가 가라!!" 새로 부임하는 여군 1스타 공수특전여단장을 몰라 보고 모욕한 악질 중령의 최후는..

"안사돈이 군에 계신다고? 여군이니 뭐 행정직 부사관쯤 되실려나!? 이 몸은 특임대 대령입니다만!" 상견례 자리에서 여군 안사돈을 무시한 오만한 707 대령의 최후는..

"니 엄마가 3스타!? 이 새끼 이거 아직 정신 못 차렸네! 어디서 구라야!!" 군단장의 아들인 줄 모르고 일병에게 조직적인 가혹 행위를 일삼은 수색대대의 최후는..

"여기는 고위 장교와 그 가족석이야! 냄새나는 청소부년이 감히 어딜 앉아!!" 행사장에서 수수한 사복 차림의 2스타 여성 장군에게 무례를 범한 대령 부인의 최후는..

"김치 담그는 꼬라지 하고는! 이러니 여태 시집들도 못 가고 있지!! 똑바로 해!!" 여군 장교들을 불러 김장 노동을 시키며 모욕한 1스타 갑질 부부의 최후는..

"못 보던 년인데 아주 반반하구만! 인물 값 좀 하겠어!!" 신임 여군 여단장을 몰라 보고 성희롱성 발언으로 모욕한 악질 비리 대령의 최후는..

"여긴 여군년 따위가 앉을 자리가 아니다! 구석으로 꺼져라!!" 신임 여군 군단장을 몰라 보고 여군 비하 발언으로 모욕한 악질 사단장의 최후는..

"니네 할망구 돈 좀 있어 보이는데 돈 좀 뜯어 내봐! 그래야 군 생활 편히 하지!!" 손자를 면회 온 예비역 대장의 면전에서 손자를 협박한 악질 상사의 최후는..

"아무리 별을 달아봐야 계집은 계집이지! 뭐가 달라지나!?" 쓰리스타 여군 장군을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조롱하던 투스타 비리 장군의 최후는..

"어이 여군년! 꼴 값 떨지 말고 들어가서 꽃 화분이나 돌봐라!!" 재활용품 청소를 하던 작업복 차림의 여군에게 모욕적인 막말을 한 악질 여단장의 최후는..

"이년은 간첩이다! 당장 헌병대 불러 이년을 체포해라!!" 조사관으로 위장한 국방부 특별감찰단장 여군 소장에게 간첩 누명을 씌우고 모욕적인 폭언을 가한 부패 중령의 최후는..

"아줌마! 여긴 내 구역이다! 참견 말고 꺼져라! 더 맞기 싫으면!!" 아들 면회를 간 합참의장 여성 4성장군은 아들이 당한 폭행에 분노해 부대를 박살 내는데..

"계집년이면 쥐 죽은 듯 밥이나 푸고, 설거지나 해라! 머리 굴리지 말고!!" 조리원으로 위장한 특임수사단장 여군 준장에게 무자비한 폭언을 가한 비리 대령의 최후는..

"계집년들은 꼭 이렇게 처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니까! 니년이 감히 누굴 조사해!?" 비리를 파헤치던 보급참모 여군 소령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가한 비리 사단장의 최후는..

"여군년이면 눈치껏 알아서 짐부터 날라라! 여기 707에 꽃 대접 받으러 왔나!?" 육본 특별감찰실장 여군 대령에게 모욕과 조롱을 한 오만한 707 대대장의 최후는..

"뭐 하는 년이냐? 곧 사단장님 순시 오실텐데 그지 꼴로 돌아다녀!?!" 작업 중이던 신임 여성 사단장에게 모욕을 주고 조롱한 오만한 연대장의 최후는..

"하다 하다 이젠 여군년들이랑 겸상도 해야 하나!? 기가 막히는군!!" 정체를 숨긴 신임 여성 여단장에게 모욕을 주고 조롱한 악질 부패 중령의 최후는..

"민간인 꼰대년이 감히 내가 누군지 알고 가르쳐!! 니년 지금 실수하는 거야!!" 2스타 해군본부 감찰실장을 몰라 보고 모욕한 안하무인 해사 생도 중대장의 최후는..

"역시 마사지는 여군년들 손이 제 맛이야! 니년들은 이런 것만 잘 하면 되는 거다!!" 새로 부임한 여군 작전 장교에게 굴욕적인 명령을 내린 악질 사단장의 최후는..

"외국 물 씩이나 먹고 오셔서.. 어디 이따위 짬밥이 입에 맞겠어!?" 새로 부임하는 여군 군수지원단장을 몰라 보고 폭언을 내뱉은 비리 대령의 최후는..

"아줌마!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기웃거리나!? 썩 꺼지지 못해!!" 부대 내에서 마주친 사복 차림의 여군 장군에게 막말을 쏟아낸 악질 대령의 최후는..

"계집년이 꼴에 해병대라고 까불기는.. 바닥을 기게 만들어 주마!!" 한미 연합 훈련장에서 해병대 여군 소령을 무시하고 조롱하던 특전사 장교들의 최후는..

"어때? 간만에 옛날 생각 나게 해줄까!? 나 아직 팔팔하거든!!" 과거 폭력과 외도로 아내를 짓밟았던 남자가 최연소 여성 사단장이 된 전처의 부하로 발령받는데..

"아줌마! 니년이 군대 밥 좀 먹었나 보구나!? 그래 니년은 특전 몇 기냐!?" 특전사 위병소 앞에서 마주친 사복 차림의 여군 장군을 모욕한 악질 주임원사의 최후는..

"계집년 주제에 집구석에서 남편 종 노릇이나 할 것이지! 여기가 어디라고 나대!!" 새로 부임한 여군 군수 장교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퍼부은 비리 대령의 최후는..

"니년은 개다! 무릎 꿇고 내 가랑이 밑으로 기어가라!! 개처럼!" 팔천명의 병사들 앞에서 여군 소령에게 굴욕적인 명령을 한 악질 대령의 최후는..

"나는 육사 출신의 장교다! 네년은 육사 몇기냐? 육사 정문 앞에라도 가보기는 했냐!?" 민원인 여성에게 학벌을 따지며 조롱하던 엘리트 대대장의 최후는..

"여군년이 왜 이리 동작이 굼뜨나? 청소 끝났음 빨리 꺼져! 사령관님 들어오신다!!" 신임 사령관 맞을 준비에 공관을 청소하던 여군을 모욕한 오만한 중장의 최후는..

"계급장도 없는 년이 여기가 어디라고 얼쩡대! 경사스러운 내 취임식 날 재수 없게!!" 자신의 군단장 취임식 날 로비에서 한 여군을 심하게 모욕한 신임 군단장의 최후는..

"계집년이 무슨 특전사야! 그 깨끗한 제복에 흙 한 번 묻혀 봤어!?" 신임 특수전 사령관을 여군 장군이라는 이유로 공개적인 모욕을 준 비리 합참의장의 최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