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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정말 침수차였을까?

공임비는 절대 비싼 것이 아닙니다 (드레스룸 2탄)

전원주택에 드레스룸 셀프 시공하려다가.. 해먹었습니다 (1탄)

그랜저가 벌써 고장났다

전원주택 거실을 바꿔보자

곰팡이 가득한 그랜저를 청소해보자

이것이 전원주택의 삶인가..

택시였던 그랜저를 샀습니다 (2탄)

그랜저 택시 부활차를 사러 갔는데.. (1탄)

벨로스터 팔았습니다..! 그리고 그랜저를 골랐어요

정들었던 차고를 정리했습니다

우리.. 택시부활차 살래?

집에서 나갈 수가 없어요

문제가 가득한 전원주택 이사..

전원주택 살이를 시작합니다

저희 결혼합니다

여러분 다 가져가세요

깡통 픽업트럭 1년 간의 튜닝이야기

부러뜨린 악셀 페달을 고쳐보자

그만 울고 운전대 잡아 (수동 운전연수 1탄)

순정 어라운드뷰를 준비중임다

여자친구가 앰비언트 라이트를 사왔습니다..

카니발에 사이드스텝 달러 온 파키스탄 형

3개월 걸린 DIY의 결과물 (메모리시트 최종)

고급 문짝을 사왔는데 사이즈가.. (메모리시트 7탄)

두 달 걸린 메모리시트.. 드디어 작동시켜봤습니다 (6탄)

태초의 렉스턴 스포츠 (5탄)

안돼…. (메모리시트 4탄)

새로 장만한 바퀴에 색칠을 해보자

차가 벽돌이 됐어요.. (3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