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땡

안녕하세요.
얼음땡입니다.
겨울과 북유럽을 좋아하는 얼음땡입니다.

일상의 영상기록을 남기는 것을 좋아하는 저의 디지털 영상서재입니다.

고양이 영상이 많긴하나 고양이 채널은 아닙니다.

공사장 고양이 영상들은 과거 영상입니다.
치즈(누렁이)는 제가 타지역으로 발령 받기 전 고양이별로 떠났습니다.
까미와 까미의 새끼들은 공사장 완공 후, 그곳의 직원들의 보호 아래 잘 살고 있습니다.

보송보송 친구들 재생목록은 저의 공사장 고양이들 이후
일상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을 영상으로 담은 목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