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저희 채널은 진영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다양한 사회적, 정치적 사건을 분석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특히 저희는 귀환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푸바오와 머지않아 중국으로 반환될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사례를 통해 국제적 동물보호 제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독점적인 소유권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2025년 CITES 당사국 회의에서 이 사안을 정신 안건으로 상정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푸바오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더 나은 환경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변화와 글로벌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목소리를 내어,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