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이 의 인생을 노래하다
추억의 노래... 그리고... 그시절.. 간절했던 이야기.....
부족 했던 소년과..너무 밝았던.그녀의 이야기....
첫사랑..그날의 데이트...
그녀가 날. 데려간곳....설렛던 데이트..
그녀와..나...그날의 기억들......
레스토랑?? 돈까스??
그녀는. 떠났고 난. 남았어...43년전 아픔....
애써 잊으려 안해!..그냥 담아두기로....
지금 그녀는.. 어디서 잘. 살고있을까??
가을에...여름이야기를 해봐요!^^
뜨거운 여름 이었어....그런데?. 더위를. 느끼지 못했어...
뜨거운 여름 도. 더운지도 몰랐어....
43년전. 우린 그렇게 처음 말을 나눴어....
그녀는 날. 기억이나 할까?
83년..멈춰버린 시간...
83년 그. 잊지못할 여름...
10월 은..가버리고..
1박2일. 아들 2명과 여행을 ....
이젠 좋은사람 들만보고 싶어요..
이가을 산으로 가요..거기 자유가 있죠!
힘들지만..그래도. 살만해...ㅎㅎ
말..한마디. 눈빚하나로.....
그곳에서 서로의 삶을 비춰본다....
외로운 사람들...
가을...그리고..그리움..
2025년 10월 20일
그곳에서 비로서 사람을 배웠어요...
그곳에서 알았어..나에게누가 진짜 친구인지 를....
경험 치고는..너무. 힘든 경험을 했어요....ㅠㅠ
내가 교도소에서 본. 진짜 인간 본성의 이야기....
인생은. 한치앞을 알수가없어...알수없기에 살아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