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윤석열 정부 무차별 탄핵 어떻게 생각?” “국회 탄핵 소추, 헌법 상 권한 있어”
양향자, 최근 여론조사 위기감 “강성 지지층도 좋지만, 보편 정서 어필할 행보 필요”
고민정 “내란 옹호 국힘과 법안 상의, 기괴한 상황” 조정훈 “지금 기괴하다고요?” “네”x3
나경원 마이크 꺼지자 곽규택 무선 마이크 달아주고, 김기표 “나경원 유튜버! 나가서 유튜브 하세요”
내란죄 재판 정지 금지법 계류에 나경원 “민주당 숨고르기 들어간 것”
나경원 “판사 골라 쓰겠다는 독재” 박은정 “법을 제대로 보시라고요” 서영교 “윤석열 전화 받은 나경원 의원!”
송언석, 언론자유 특위 끝나고 카메라 불러 세우더니 “기사 마사지, 편파적 작동 의구심”
박범계 “여기가 공산당이지, TF가 공산당이 아니고” 폭소 (feat. 국힘 정무위원장 )
“선거 앞두고 TBS 김어준 방송 의도” “TBS 정상화, 왜 김어준 악마화부터 시작하나?”
과학기술 예산 처리 보수의 품격 보여준 국힘 최형두에 김현 감사 표현...지귀연 밈 나온 화기애애 과방위
김용민 “윤석열 정권 YTN 장악 시도에 기재부 동원 철저히 조사”
법사위 GPU 확보 박수 국힘 안 치자, 박지원 “저분들은 블랙웰 몰라요” 폭소
송언석-이기헌 나가다 충돌 “국감 무산 작전 쓰는 거야 뭐야” “본인이 작전 짜는구만”
안창호 인권위원장 “여직원 집게 머리핀 흘러 내리길래 머리핀 톡톡 친 게 전부”
성평등가족위, 윤 임명 기관장 정치 중립위반 논란에 답변 태도 지적까지
어깨 너머로 본 과방위 초선 의원의 치열한 국감 준비법
노종면 “그냥 유진그룹 회장 아들인데, YTN 이사회에 수시로 참석” 음성 파일 공개
백승아 “손가락질 하면서 이게 미안한 거예요?” 곽규택 “야~ 법사위보다 더”
최민희에 몰려가자, 법사위와 달리 과방위 간사와 중진 의원은 뜯어말렸다
곽규택, 최민희 사례 거론하며 검찰 직접수사권 폐지 직격
송석준, 한동훈계 전향(?)에 박지원 “오전 국감의 최대 성과”...법사위 폭소의 도가니
국힘 이상휘 나가면서 “최민희 만세~”
송석준, 비상계엄 해제 국힘이 먼저 들어와 솔선수범? 김용민 분노의 반박 (feat.추미애)
신동욱, 나가는 나경원에 “박수 쳐줘야, 이렇게 젠틀” 서영교 “앵커를 저렇게 함?”
박은정 “국힘 언론플레이, 명예 훼손” 장경태 “법사위 의결로 조중동에 정정보도 요청”
민주당 의원도 이진숙 수갑 지적 “윤 경찰과 달라야”...국힘 이달희 “이진숙 수갑에 국민 공포에 질려”
김우영 “함부로 국보위· 김일성 추종?” 박정훈 “내가 내란의 후예? 나 유치장까지 갔다 온 사람이라고...”
박은정 “내란 저질렀는데 뭔 대통령 기미상궁” 나경원 “할 게 없나. 김현지 실장이나”
박정훈, 김우영에 욕설 문자 사과 않자, 최민희 추가 욕설 녹취 영상 공개
황정아 몰아붙이자, 코바코 사장 “기억이 안 나는데요” 빵 터진 이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