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니또니똔또니

누군가를 잃은 후에도, 인생은 계속됩니다.
‘그 후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기록하고,
다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걷습니다.
심리상담사처럼, 친구처럼,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립니다.
– “이젠, 나로 살아갈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