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오의 서재

여기는 저 타타오의 사유공간입니다. 서예와 묵화를 통해 문자 속으로 걸어 들어가곤 하죠. 들어가서 삶의 길을 조망하니 그걸 문자인문학, 또는 문자요리 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