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오의 서재
여기는 저 타타오의 사유공간입니다. 서예와 묵화를 통해 문자 속으로 걸어 들어가곤 하죠. 들어가서 삶의 길을 조망하니 그걸 문자인문학, 또는 문자요리 라고도 합니다.
노인의 존재가치 [마시의 문자요리]
타타오뮤비 [보물섬 지도] 공개합니다
타타오뮤비2-[인생한 수]-바둑소설 기담 삽입곡
타타오 뮤비-소설 기담 삽입곡-[무욕의 노래]
창힐 이야기 3부 최종편
창힐과 문자 2부 [묵화설화]
창힐 이야기 1부
나를 수선해주는 사자성어-欲速不達
桎梏질곡을 아시나요[마시의 문자요리]
수련하면 뒤집어지는 것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
과시와 현시
반응하는 곤충, 대응하는 사람 [마시의 문자요리]
相由心生(상유심생)을 그려보다
세계 한마디 대회 [묵화설화2]
[꿀고전] 투우도와 목동
감당의 문자학
징징거림의 속내
입향수속(入鄕隨俗)의 기억이 남아있다면...
이태백과 양귀비 사이에서 일어난 그 사건
욕망에 대하여
문인, 문중, 문외한에 대하여
바를 正에 대하여
억지의 뜻
나태와 타성, 그리고 귀찮음에 대하여
욕설에 대하여
내가 온 곳에 대한 이지선다형 질문
무게에 대하여[문자요리]
어중간에 대하여[마시의 문자요리]
도태 -난 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