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한 예민씨
본격 런던에서 빵 먹고 빵 만드는 이야기
EP70 | Bless, Fink's ! 런던 세 번째 퇴사 일기
EP69 | 런던에서 펍을 하나만 고르라면, 바로 여기 !
EP68 | 런던에도 소금빵 열풍이 불까요?
EP67 | 디저트 천재의 homemade sticky toffee pudding
EP66 | 영국인이 가르쳐주는 김장에는 새우젓이 안 들어간다?
EP65 | (미슐랭도 아닌데) 6개월이나 기다린 그 곳, BÔNE
EP64 | 올 추석은 뉴캐슬에서 영국가족과 함께
EP63 | 런던에서 꼭 가야할 식당 그리고 카페
EP62 | 먹고, 먹고 또 먹는 런던 주말 데이트
EP61 | 한국인들로 가득했던 런던 일주일 (근데 이제 영국인 조금 곁들인)
EP60 | 런던에 한국 다방이 생기다?
EP59 | 새로운 빵은 늘 즐거워 !
EP58 | 잘 먹기는 했으나 잘 살지는 못한 런던 일상
EP57 | Fink's 끼쟁이들과 함께 한 Summer Party
EP56 | East에 이어 South London 베이커리 정복하기
EP55 | 런던 빵쟁이의 일상 그리고 FORNO 오프닝 파티
DAE | Holiday for a week in Korea (ENG)
EP54 | 공짜로 얻은 휴가에 신상 카페 가는 빵쟁이
EP53 | 영국 최고의 한식당? Bristol에 있어요
EP52 | 이사 중독자의 세 번째 런던 플랏엔 드디어 화장실이 !
EP51 | 런던의 숨은 갤러리를 찾아 다니는 London Gallery Weekend
EP50 | 런던 투어 2편, 그리고 런던 베이커의 세 번째 직장
PAR | 독일에 BAUHAUS가 있다면 프랑스엔 VILLA SAVOYE가 있다
EP49 | 어서와, 런던은 처음이지? 빵을 많이 곁들인 런던 투어 1편
EP48 | 영국 워홀 일년차의 일주일 백수 생활
EP47 | Au revoir, Francois ! 런던 두 번째 퇴사 일기
EP46 | 런던 마켓 중독자의 일요일은 보법부터 다르다
STO | 카다멈 번 먹으러 간 스톡홀름은 사실 유명한 빈티지 천국임
EP45 | 일복은 있지만 돈복은 없고, 인복은 있지만 남자복은...
EP44 | 정지훈씨는 나가있어. 런던에서 태양을 즐기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