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하고 놀까

23년전에 이곳에 터를 마련하고 서울에서 시골을 오가는 5도2촌 생활을 10년정도했어요
남편의 퇴직과함께 생활터전을 시골로 옮겨 살고있습니다
특별할것없는 시골생활이 때론 불편하기도 하지만 넓은 마당이 있는 이곳에서 지내는 시간들을 좋아합니다
편안하고 고요한 시골의 자연과. 사시사철 변화하는 정원모습과 퇴직후 전원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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