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
라오스의 깡 시골 오지마을에서 살아가는 한국인 입니다.
전기도 없고 도시가스도 없고
강에서 물을 퍼다 쓰는 곳 이지만
엄청난 풍경과..
순박한 아이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라오한’
"살 빠지는 한국인"을 위해 동생들이 만든 ‘양푼 비빔밥’
자급자족 ㅣ 보는것과 다르게 참 "듬직한 미녀 3총사"
대학교 가고 싶다고?? 그럼.. 우리의 규칙도 알아야지??
그동안 고생 했으니까 삼겹살 12kg 먹고 더 고생하자?
내년이면 단백질 걱정은 안해도 될거야(?)
텅 : 이제 이 유튜브 채널은 제껍니다.
라오스인 : "김치찌개 사줘 현기증 난단 말야"
편집하면서 5년 전 영상 같이 봤는데..이제 애들 덩치가 저만하네요(?)
”방비엥 블루라군” 너네 나라에서 유명한 곳 맞다니까!!?
얘들아 시골에서 온 사람들은 기차 탈때 "피 검사" 하고 타야돼(?)
생일에 "올챙이국" 받고 이렇게 좋아해도돼? | "소원은..도시 나가게 해주세요"
오랫만에 비 오는 날 "논"에서 올챙이 잡고 싸웠어요(?)
너네 11살 12살 때는 김치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며..??
어머니 : 일년동안 밥 먹으려면 "한국인" 너도 와야지??
다 못먹는다고 작은거 달라더니..개 줄것도 안남았는데...
영상 오류 분량 + 짧은 소식 전해드려요
"꿍 어 람 왓" 오랫만에 다 모였네요..! 막노동 현장에서
39도 폭염 속에서 일 다 끝냈는데??? 때릴거야??
여기서 한 5년 더 살면 "멧돼지" 사냥도 해줄거야??
오늘 유난히 특이한 행동을 많이 하더니...ㅣ 양어장 프로젝트 2편 ㅣ
삼양라면 30봉지로 유치원~초등학교 전원 급식 해결! 김치 5kg도 다 팔렸는데..!?
산속 오지마을에서 5년째 생활중 !ㅣ ‘폭우’속에서 채집 하는게 맞는거야?
한국 ‘목청’ 1kg 2~30만원 ㅣ도시랑 6시간 떨어진 이곳은 ‘설탕’ 대신 ‘목청’ ㅣ 반나
한국인 구독자들이 후원해줘서 땅 사는 유튜버 !! ㅣ 유치원,초등학교 무료 급식을 이어가기 위한 ‘양어장 프로젝트’ 1편
(야간 사냥) 우리나라 60년대~70년대에도 이런 생활이었을까??
자연이 주는 선물로 동생들이랑 넉넉히 먹고, 도시에서 공부하는 언니들한테 보내주고!
(산속 반나 마을)고등학생 ~ 성인 친구들과 반찬 구하러 산에 갔다가...
맛있는거 찾아서 맛 보여주고싶은건 알겠는데! 나 지금 힘들다니까!?
한국 옛날 시골의 '평범한 일상'과 비슷한 '반나 마을' 남남이 어디있어! 다 같이 돕는거지!
반나 마을로 복귀 해서 ‘라이브’ 했던 날! 라오한은 정신 없고..! 친구들은 여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