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원의 필리핀 라이프 Mr Won
샤이의 마지막 가는 길 배웅하고 왔습니다
자립을 위해 후원금을 현명하게 사용한 렌즈네,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강물
온라인 영어 강사 제인의 감사 편지
안드레아 고등학교 졸업식
빗물 줄줄 새던 월세에서 아늑한 전세로
350만원에 노트북, 휴대폰, 모니터까지 받은 스테파니네
살인적인 학교 스케줄에도 엄마의 장사를 돕는 효녀 엘라이사
베이비진, 자마이카 망이나살 먹방 (진짜 맛있게 먹네요ㅎㅎ)
네 아이를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버티는 조이
찰민, 앤젤, 코라손의 치킨 파스틸 쿡먹방
한동안 소외됐던 메리로즈네 오랜만에 선물이
이렇게 많은 택배는 처음. 자마이카 대박났네!!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학교에 간 앤젤
팔라완, 여기가 지상 낙원! 20년 만에 보는 반딧불이
자이카와 학교 친구들
베이비진, 자이카, 살베1,2 가족과 팔라완 여행
베이비진 인생 첫 집들이 그리고 슬픈 사연
샤이가 드디어 비자 신청을 합니다 (답답해 미쳐버릴 것 같은 필리핀 행정)
태권도복과 필리핀 돼지고기 짜글이 나눔
샤넬의 매운 라면 먹방
아리안과 앤젤
정말 열심히 사는 베니스네 가족
추억에 빠지고 싶은 분들을 위해
35만원의 주인공은? 최고의 명장면은?
햄버거 준다니까 어디선가 우르르 몰려드는 아이들
레아메이의 첫 촬영
밥 먹다가 경악한 자마이카
안드레아네 가족 첫 외식
비에 홀딱 젖었지만 마음은 따뜻했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