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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의 소소한 일상 그리고 사랑스럽고 소중한 반려견과 반려묘의 모습들, 발닫는 곳에서의 풍경, 일상을 찍어서 올립니다. 간직하던 옛 폰에서 발견하는 지나간 재미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첫사랑 첫손자 초등학교 졸업을 하였다 그 앞날이 무난하길 바란다 사랑해 내시끼~♡

페르내사랑 올 해 9살 되었다 아가때모습 폰정리 하다가''''''''''

약 7년전의 영상 폰 정리 하다가 발견하였다 강아지 호두는 울애기호잘츠의 모견이다 고맙다

방송대 국어국문 공부하며 뇌를 쥐어짜서 쓴 시 3편이다

내육성~ 정훈희선생님 노래 "안개"를 아들이 녹음해 보여주네,,, 페르 꾹꾹이가 ,,,,,,,

이쁜 보름달 맘 속에 저장하는 순간이다

매창파크 놀이터에서 손녀랑 숨기 놀이 하고 있다

연못에서 들려오는 보이지 않는 소리들 뽁 뽁 뽁 ~~~

매창파크 아침 이다 연꽃못 정자에 앉아 책 보다가 이쁜 소리가 들려와서~~~

내작가랑 알콩달콩 했다 드디어 성공이다

팔각정 바닥에서 만났다

매창파크서 우연하게 냥 또 만났다

순서 기다리는 울애기호잘츠

매창이네 연못이다

오늘 햇님 더욱 상기 되었네 멋나네

논병아리들 매일 만나 기쁘다

매창파크의 둘기가 내 앞에 왔다 고마워

우연히 발견한 고마움~

작년 까치 올해도 왔나?

나의 작은 은신처에 프리지아가 녹색녹색 자란다

바람 불어라

매창파크 눈이 녹는날 산책중이다

눈밭에서 신이나 껑충껑충 뛰는 울애기 호잘츠

슬라임 만드는 7살 손녀다

내사랑 쑥쑥 자라줘 고마워요

"페르"고냥이 사랑스런 베이비 요양보호사일하던 시절 만나서 7년이상 살고있다

@식용색소를밀가루에섞어서촉감놀이하고있다

@호잘츠강아지와 고양이페르의 귀여운놀이시간이다

자연속 무더위따라서 매미들 떼창 싱그럽다

장맛비가 장대비가 내려 직선으로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