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 여행TV

자전거 타이어 로테이션 작업 가장 쉽게하는 방법 / 자전거 뒷바퀴 타이어만 닿는다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자전거 캠핑 여행자의 버너는 어떤 연료가 가장 효율적일까 / 오지 여행 이소가스 못 구할 때 부탄가스로 즉시 대체하는 꿀팁!!

자전거 캠핑 여행자 매일 노지 야영하면 충전은 어떻게해? / 이것 하나만 있으면 길거리 여행자가 휴대한 전자제품 충전 걱정은 뚝!

자전거 안장 이렇게 세팅했더니 엉덩이 하나도 아프지 않네 / 장거리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브룩스 자전거 안장 나는 왜 버렸을까

편하다고 하던 투어링 자전거 핸들바 통체로 교체해야 할 이유 / 여행용 자전거 핸들바 각종 편의장치 부착하는 방법

세계일주 자전거 여행자는 어떤 타이어를 장착할까? 직접 사용해본 투어링 타이어 4가지 장단점 비교 분석해봅니다.

모레노 빙하 투어 국립공원 입장부터 무시무시한 이것 때문에 기겁 / 페리토 모레노 빙하에서 맛보는 350년산 위스키 맛은?

안데스 산맥 끝자락에 장엄하게 솟아 오른 토레스 델 파이네 3봉 /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세계 3대 트레일코스 칠레의 명산 트레킹

죽기전에 가봐야 할 비글해협 세상의 끝 바위섬 에끌레르 등대 / 파타고니아 여행의 매력 남극이 가장 가까운 지구촌 땅끝까지간다.

파타고니아 1,600km 라이딩 40일간 길거리 여행자들의 생존기 / 열악한 환경 파타고니아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생생 스토리

[파타고니아] 40일차- 파타고니아 루트 1,600km 라이딩 최종 목적지 도착 / 엘칼라파테에서 눈시울 뜨거워진 인간승리 만세

[파타고니아] 39일차- 강풍 불기전에 대피소 탈출 라이딩 출발했는데~ / 오늘도 엘칼라파테 입성 못하고 길거리에서 야영해?

[파타고니아] 38일차- 엘칼라파테 가는길 몰아치는 폭풍으로 대피소에 고립 / 사람이 날라갈 정도의 파타니아 폭풍에 우리는 굴복했다.

[파타고니아] 37일차- 엘찰텐 피츠로이 정상 등정 만세! /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세계 10대 트레일코스 아르헨티나 피츠로이

[파타고니아] 35일차- 문명의 세상 엘찰텐에 입성했지만, 머물 곳이 없어~ / 늦은 저녁까지 숙소 구하러 다니다가 쓰러질 뻔했다.

[파타고니아] 34일차- 아르헨티나 국경으로 가는 길 멀고도 험난한 여정 / 국경선 넘어 원시림 험준한 싱글트렉 개고생 구간을 넘어라

[파타고니아] 33일차- 아르헨티나 가려고 배편 기다리며 5일간 체류까지 했는데~/ 어떡하지? 예약한 배는 이미 떠나고 없었다.

[파타고니아] 28일차- 카레테라 오스트랄 루트 1,300km 종주 성공! / 칠레 육로 종단점 오이긴스 마을 드디어 입성!

[파타고니아] 27일차- 비상식량 확보작전! 정말 빵을 구할 수 있을까? / 폭염과 자갈길 갈수록 산 넘어 산 체력 탈탈 털렸다.

[파타고니아] 26일차-소파리 떼의 끝없는 공격으로 고통스러운 나날들 / 보급이 끊어진지 이틀째 허기져서 먹어치운 마지막 빵 한개

[파타고니아] 25일차- 보급, 물, 전기, 통신이 끊긴 암흑세계 어떻게 살아갈까? / 물질문명과 동떨어진 원시 세상에서 생존하기

[파타고니아] 23일차- 이번 여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코크라네 가는길 / 발가락에 물집이 잡히도록 자전거를 힘겹게 밀면서 걸었다.

[파타고니아] 22일차- 비포장 험로에서 휠셋 트러블 벌써 스포크 5개 파손 / 특별부록 : 제네랄 카레라 호수 마블동굴 탐방 생생영상

[파타고니아] 20일차- 비포장 국도 자갈길에 앞이 보이지 않는 흙먼지 라이딩/ 위대한 자연앞에 인간은 얼마나 미미한 존재였던가

[파타고니아] 19일차- 하루종일 비포장 자갈길 흙먼지와의 싸움 갈수록 태산일세 / 파타고니아 4종 선물 셋트의 맛은 어떻기에~

[파타고니아] 18일차-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기상변화 여름에 한파라고? / 파타고니아 여름철에도 한파 대비 못하면 동사한다.

[파타고니아] 17일차-변화무상한 기상변화 결국 난 도로에 쓰러졌다 / 태풍수준의 강풍과 돌풍과의 전쟁에 우리는 결국 항복했다.

[파타고니아] 15일차-폭염이 영상 30도를 넘어서니 더 이상 못가겠다 / 기상돌변으로 폭풍과 공포스런 천둥 번개 물벼락 세례까지~

파타고니아] 14일차-하루도 편할날 없는 여행 오늘은 결국 이것 때문에~ / 우와! 여기가 정말 파타고니아 맞나요?

[파타고니아] 13일차- 끝없이 이어지는 꼬부랑길은 비포장 개고생 구간 /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흙먼지와 자갈길 끌바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