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길양이집사(Old man & cat story)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행복한 할배집사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vlog

평소 보다 1시간 일찍 상봉한 "애기"고양이

2 일 만에 다시 만난 순둥이 "까미" 고양이

"태풍이 골디" 고양이의 동생 둘, 새로 태어난 동생 3마리 중 2마리의 호기심 어린 눈입니다

오늘 만난 귀여운 녀석들 길 고양이 몇 마리 인지 집사도 궁금 합니다.화면에서 세어 봅니다.

추워도 걱정,더워도 걱정 오늘 만 같아라 길 고양이 28 마리 출동!!!

"애기" 고양이 와 "깜순이"가 함께하는 아침이 즐거워요

오늘(5/18) 저녁 고양이 열전

고양이 "점백이"와 "뱅뱅이"가 사이좋게 기다립니다.

이른 새벽 화단에서 미리 기다린 "애기"고양이가 마중 나옵니다.

"골디" 고양이 형제가 집사를 맞이합니다.

고양이 "왕바둑이","까미","월배","골디" 격려하기

비 개인 새벽 "새끼골디" 고양이의 태풍 급 재롱 재개 함

그린밸트 주변에 터전을 잡은 고양이 열전

"골디" 고양이 가족이 식당에서 대기 중 "새끼 골디" 가 마중 나옵니다.

"골디" 가족 저녁 모임은 "새끼 골디"의 태풍 급 재롱이 있어 더욱 풍요롭습니다..

고양이 "애기"와 "깜순이"는 부 녀 지 간으로 추정 됩니다

사이 좋은 고양이"점백이"와 "뱅뱅이"가 즐거운 저녁을...

고양이"애기"와 "깜순이" 오늘 아침

매 일 새벽 이 부근에서 고양이"골디"와 형제가 집사를 기다립니다.

배가고픈 고양이"점백이"와 "뱅뱅이"가 정답게 저녁을...

고양이"까미""왕바둑이""월매""이쁜이"

바늘과 실 단짝 "까미"는 어디에? "골디"고양이만 홀로...

고양이"뱅뱅이"는 배가 안 고픈 듯 "점백이" 주변만 뱅뱅 돕니다.

새끼"골디"의 재롱은 식당에서도 변함 없습니다.

오랜만에 나타난 고양이 "까미" 입니다.

이른 새벽 봄 비는 주룩주룩 ,그래도 "애기"고양이는 똘똘 하여 털이 뽀송 합니다.

봄 비가 내리는 중 고양이 "점백이"와 "뱅뱅이"가 집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도 춥지 않아 "애기"고양이가 미리 나와 기다립니다.

양지 바른 소 언덕에서 낮 잠 자던 "골디"가 이른 저녁을 먹고 데이트 준비를 합니다.

온화한 새벽 "애기"고양이가 주차장으로 나와 집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