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의 작은도서관
안녕하세요~
켈리의 작은 도서관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으신 분..
깊은 밤 잠 못들어 힘드신 분..
작업 중 조용히 틀어 놓고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채널입니다.
구독자님들 모두 켈리의 작은도서관에서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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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세계_김설아] 동생을 살뜰히 보살피는 형의 안타까움...
[오프닝 건너뛰기_은모든] 서로를 끌어당기던 이유가, 언젠가 서로를 멀어지게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유대인 극장_이성아] 다정함을 배우지 못한 자매.. 마음은 가까워지고 싶지만...
[베이비시터_이성아] 아이 넷을 낳고 살았던 지난 삶 자체가 다 거짓말 같았고 허무했다.
[작품 모아 듣기_톨스토이]
[그토록 푸른_조수경] 서로의 아픔을 외면했던 시간..
[착한 가족_서하진] '착함'이라는 이름안에 숨겨진 진짜 나
[몰매_윤흥길] 변두리 삼류 다방에서 벌어지는 재미난 이야기
[김동리 작품 연속 듣기 ] 역마, 무녀도
[할머니의 방황_김서하] 하늘에서 이모든 상황을 보고 있다면 제발 할머니에게 정확한 방향을 알려주세요.
[빗방울_김해원] 서먹함 속에 서로를 향한 배려가 빗방울 처럼 스며듭니다.
[땔감_윤흥길] 그 겨울의 땔감은 아버지의 사랑
[박완서 작품 연속 듣기] 돌아온 땅, 길고 재미 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대범한 밥상.
[단 하루의 부활_김서하] 잊지 않으면 옆에 있는 것
[꽃 지고 강물 흘러_이청준] 두고 보래라. 저는 늙을 날이 없을라더냐
[눈길_이청준] 눈처럼 차갑고도 따뜻했던 기억 | 이청준 작가의 자전적 소설
[박경리 작품 연속 듣기_해동여관의 미나, 설화, 도표 없는 길, 옛날 이야기]
[이사_김영하] 2002년 문예중앙 여름호 |비일비재한, 그래서 느끼지 못하는 일상속 사소한 폭력..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_이승우] 나는 어떤 틀 속에 숨어 있지 않은가..
[아빠의 사생활_서하진] 아빠의 뒷모습이 낯설게 느껴진 날
[염색_조한솔] 조한솔 감독의 독립영화 '염색'
[방어가 제철_안윤] 음식으로 이어진 그리움의 기록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_심너울] 곱게 늙기 힘들고 청춘은 빠르게 시든다지만, 나는 아직 활기차게 살아있다.
[조정래 작품 연속 듣기_ 메아리 메아리, 두개의 얼굴]
[스토커_ 윤치규] 10cm의 노래 '스토커'를 배경으로..
[유모_이무영] 숨겨진 진실, 그리고 따뜻한 연민
[별과 빛이 같이_윤이안] 상실을 넘어,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
[술잔 속의 하나님_이외수]
[며느리_이무영] 그 밤, 며느리의 계획이 꼬였다?!
[괜찮아_신중선] 괜찮아, 그 한마디가 건네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