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물
노량진수산시장 177번 중매인 방씨입니다 (방해물177)
인스타: @177_seafood
2kg짜리 도미가 250g이요...? 진짜 제발 먹는거로 이러지 맙시다
'싸구려 생선'이라고 거들떠도 안보는데 나름 보급형 방어!? 20kg 넘는 가성비 끝판왕 '특대 부시리'
그래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방어/부시리 비교부터 '그'의 먹방까지...)
사람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 탁월한 사람이 '경매장에 있다' (방어보다 미쳐 날뛰는 사람)
'오징어의 왕' 무늬오징어를 살려서 가져왔다 (방어값은 미쳐가고...)
경매장 근처 접근 금지 (제일 큰 거 낙찰받자마자 죽었을때는?ㅠㅠ)
20만원도 안한 초대형 12kg 방어 한마리! 회접시로 몇접시 나올까?
아니 저번주에 전어 끝났다고 했는데... (그리고 이번 축제의 수익금 공개!?)
음식장사 참 어렵네요ㅠㅠ 우여곡절이 많았던 축제 마지막 이야기...
무패의 남자, 깐짜이민의 비밀 (올겨울에 방어가 비쌀거다?)
[수산대축제 D-4] 이번주 토요일 많이 와주실거죠...? (제발)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네요ㅠㅠ 그리고 '이것'만큼은 소매인한테 사는게 낫다는 것은?
수산대축제 준비, 처음부터 심상치가 않다...
추석특집 '몰아보기' 말고 '몰아주기'
살거면 다같이 삽시다
벌써 1년이 지나갔다는 증거, '그 녀석'이 돌아왔다
"사케 팔려고 음식 만들어요" 부천에서 '사케'를 가장 많이 팔고 싶어하는 똘끼 충만 사장님
지금부터 딱 한달!! 시장상인 모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최고의 별미 (가성비 GOAT)
소매점포 거래처와 함께하는 댓글 읽기♥ 였는데 청문회가 되어버렸다
요즘 수족관이 새까매진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어 경매 시작전, 갑자기 내려온 공지 사항
뉴욕에서 '기사식당'을 하는 친구가 시장으로 찾아왔다 (시장초심자 가이드영상?)
들쭉날쭉 정신나간 시세;; 악순환의 반복인 이유, 그리고 대환장 전어 경매
단골댓글: "유통업자가 다 해쳐먹는다" "오른 가격이 내리질 않는다" (그리고 돌아온 커피 몰카)
직접 사서 수산시장으로 가져가기 (요즘 길에서 '갈치 파는 트럭'이 많이 보이는 이유)
'어차피 바다는 다 이어져있다?' 산지 표기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여름 전어! 그런데 아직 기름은 별로라는데...??
여기 해산물만 파는 곳 아니었어?
3남매를 키우는 사장님으로부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방문했더니...
일촉즉발!? 여기도 싸우고 저기도 싸우고... 제발 그만ㅠㅠ (새로운 양식 교잡종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