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토크
(실화)딸 수술비가 부족해 죽은 내남편이 운전기사로 모신 회장님 찾아가니 내딸을 본 비서들 오줌지리는데"회장님 나와보세요"회장실의 문이 열린 순간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지는데
(실화)남편죽고 백혈병인 딸 홀로 키우며 재벌집 식모로 일하던중 내딸이 찾아와"엄마 너무 배고파요 밥좀 주세요"귀가하던 회장님이 내딸의 얼굴을 본순간 오열하며 큰절을 올리시는데
(실화)건물주인 내가 시한부 3개월을 판정받자 날안아주며 천인공노할 말을 하는데"200억짜리 니년 건물은 잘쓸게"병원에서 다급한 전화가 온순간 상상못할 반전에 남편놈 졸도하는데
(실화)15년간 파출부로 모신 회장님이 신장이식이 필요해 내가 주기로 했는데"내일당장 적합한지 검사해볼게요"며칠뒤 병원서 다급한 전화가 온순간 경악할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실화)3개월째 의식불명인 남편 간병하고 집에 가려다 지갑을 두고와 다시 가니"자기야 마누라 나갔어 얼른 나와"문틈사이 병상밑에서 기어나온 여자를 본 순간 제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실화)남편이서울본사로 발령받아 짐싸던중 상간녀데리고와 이혼소장을 툭 던지며“서울가서 새로운삶을 살아보려고~” “저년이었어?” 그즉시 도장찍어주자다음날 배꼽빠질광경이 펼쳐지는데
(실화)고아인 내가VIP간병인되어회장님댁 간병인으로 첫출근날 문열어준식모 날빤히쳐다보니"신기하네?사모님이랑 판박이잖아?"그때2층 사모님 날본순간 온몸 떨며 회장님 목놓아부르는데
(실화)남편죽고 국밥집에서 서빙하던 어느날 식사하러오신 회장님 팔찌를봤는데“신기하네요, 저희 엄마거랑 똑같아요.”회장님께 내가찬팔찌를 보여준순간 경호원들마저 내게 큰절을올리는데
(실화) 바쁜 며느리를위해 살림 도와주던중 수십장의 명품 옷들을 툭던지며 "어머님 몸값보다 비싼거니 손빨래 하세요" 바지에 있던 명함을 본 순간 그년 인생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실화) 고아원서 죽도록 공부해 대기업에 들어가 신입생 환영회날, 회장님 지급을 줍는데 "왜 울엄마 사진을 갖고계시지?" 비서실에 말씀드렸더니 5분뒤 회사가 발칵 뒤집히는데
(실화)시모권유로 울엄마 묘지를 이장했더니 엄마묘지를 온종일파헤치던 우리 집백구“얌전하던 백구가 도대체 왜이러지?”수상한느낌에 남편몰래파본 그순간 경악할광경에입을틀어막았습니다.
(실화)친정아빠죽고 보험금4억씩받은엄마가 무료급식소에 줄서고있길래"아니, 4억은 어디가고, 왜 이런 곳에서 밥을먹어??"최서방 이 써글놈이글쎄 그날 즉시남편놈을 끝장내버렸습니다
(실화)친정엄마죽고 보험금 4억 입금된날 갑자기 남편이 비행기티켓주더니“당신 고생했잖아,푹 쉴겸 다녀와..”출국날 여권두고와 집에다시 간순간 기함할광경에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실화)남편이 대기업임원으로 승진하자 그날 축하 파티날, 이혼소장 건네더니 “네년팔자에 남편복은없나보다.” “네놈은 대성할팔자는 못되나보다.”남편승진이취소되자 배꼽빠질 광경이
(실화)7년간 뒷바라지하던 고시생 예비신랑 드디어합격했다며 당장파혼하자는데“선자리100개 들어왔다 꺼져이년아”“후회하지마라” 내가 전화한통걸자 그자식 인생에천벌이 떨어지게되는데
(실화)시모 칠순잔치끝나고 친정다녀오라며 웬일로 잔치음식 양손가득 싸준 시모"바뻐서 못 오신 사부인께 드리거라" 혹시몰라 싸준 음식을 열어본순간 그자리에서 시댁 초토화시켰습니다
(실화)시댁서쫓겨나 새로취직한음식점에서 뺨맞고울던중 식사하던귀부인이 “신기하네..저희엄마랑 똑같이생기셨네.”그때 벤츠뒷자리에서 나와 똑같이 생긴 여사님이 내린순간 상상못할반전이
(실화)말도없이 쳐들어오는 시모가 짜증나 현관열쇠를 통째로 바꿨더니,남편이 “울엄마도 못오는이집, 팔아버린다.” “네인생 종치고싶으면 팔아보던가”그날 남편놈 무릎꿇고 오열하는데
(실화)고아출신이지만, 반반한외모덕분에 기업회장님 비서로채용되어 첫출근날 "벽에왜 내 어릴적사진이 걸려있지?"실장님께 똑같은사진 꺼내줬더니 "회..회장님불러!!"역대급대반전이
(실화)고아인내가 웨딩홀에서 일하던중 유명재벌가의 딸결혼식 맡게되는데 "어? 신부님 저랑 똑같이 생겼네요?"그때회장님이 날보고 주저앉은순간 결혼식 전체가 발칵 뒤집히게 되는데…
(실화)잃어버린 아들 묻고산지 50년째 길에서 뇌경색으로 쓰러진내게 청년이"어르신, 제가 의사이니 걱정하세요"목숨구해준의사를 만나러간순간 그의사는 바로 잃어버린 아들이었습니다.
(실화)신혼첫날밤, 거사 치르려고 준비중에 남편핸드폰에 문자한통 날아오는데 "문앞이야, 몰래 들어갈테니 시작하자"수상한기분에 옷장에 몸숨긴순간 경악할 광경에 기절하고야 마는데
(실화)시댁살이하며 식모취급 받던내게 칠순잔치 준비하라며 뺨을후려치는데"귀한손님 오시니까, 똑바로 준비해라"잔치날 회장님이 내엄마 이름을묻자 경악할 반전에 시댁이 발칵뒤집히는데
(실화)남편 바람나, 별거중인줄도모르고 시모가VIP손님들온다고 서빙하라는데“귀한손님이니, 너 실수하면 죽는다!”시모음식점에 손님들 도착한순간 경악할 광경에 발칵뒤집어놨습니다.
(실화)이유없이 몸안좋아져 의사인딸에게 검사받았더니 병원이발칵 뒤집히는데,"엄마.. 나 모르게 챙겨먹는거 있어?"약사사위가 선물로준 영양제꺼내자 경악할 진실에 심장멎어버렸습니다
(실화)의사인본인들 바쁘다며 주부인내게 암걸린시모 모시라는 대단한동서년들“형님, 당연한거 아닌가?어이가없네.”결국시모가 우리집 온날 고맙다며 집문서를 내게주자동서들 게거품무는데
(실화)3년만에 혼자 친정집 내려간날 산부인과 의사인 친구에게 연락오더니"미진아 너 이혼했니? 니 남편이 지금 어떤 산모랑 왔는데?" 기함할진실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실화)1년째식물인간 나홀로 간병하던중 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아무도 없지? 동서!얼른차에 시동부터걸어!어서!"형님이준 주소에 운전해 도착한순간 경악할 광경에 기절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