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부인 Mrs.Donothing

"오늘도 마음만은 바쁘게 살았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인 30대 딩크 전업주부 백수부인,
감정과 일상 사이 어딘가에서 뒹굴거리는 중입니다.
저한테 결혼이요? 먼지처럼 쌓이기도 하고,
갑자기 ✨반짝이기도 하는 하루하루죠.

그냥 그런 하루들을, 진심으로 기록하고 있어요.
당신도 괜히 눌러보고, 구독하고,
정주행하다가 나도 모르게 웃을지도 몰라요.

백수부인은요!
✔ 매일 딩굴거려 딩크인사람
✔ 자기 합리화의 장인
✔ 감정기복이 있지만 자존감은 유지 중
✔ 한가로운 나날을 지향해요

이건 그냥 제 감정과 현실을 담은 기록이에요.
어디까지나 저희 부부의 방식이고,
누군가에겐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모든 인생에 정답이 없습니다.
또한 오답도 없습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딩크와 딩크의 삶을 이야기 합니다!
구독해두시면 놓치지 않아요 :)



I’m a Korean DINK (Dual Income No Kids),
living a quiet life without children,
sharing thoughts on slow living and everyday choices.
(We have English subtitles.Subscribe if you want🙂)

#DINK #Childfree #KoreanLifestyle #minimalliving #DailyRoutine
#쇼츠 #shorts #dink #딩크 #전업주부 #부부브이로그 #신혼일상
#딩크족 #싱크족 #외벌이 #시댁썰 #생활브이로그


4RJTHT@AI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