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모음

(실화사연)사연열차냅다 신혼집에 들어온 시모가 '너가 집 해왔다고 우리 아들 기 죽일까봐 이참에 너 정신교육 시키러왔다!' 정신 나간 남편 시댁에 반품시켰습니다

(실화사연)날 닮은 두딸이 태어나고 1년뒤 아내의 통화를 엿듣게 되는데 아내에게 피눈물 나는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실화사연)상견례장서 예비시누가 친정 아빠를 보더니 폭소를 터트리는데 '우리 경비아저씨 잖아 '친정아빠가 이악물고 '너 당장 짐빼서 나가!!' 시누얼굴 새하얗게 질리는데ㅋㅋ

(실화사연)사연열차시누 잡기 위해 몰래 홈CCTV 달았더니 상상도 못한 사람이 등장하는데 '올해 안에 이혼할거야'나때문에 회사까지 잘렸다며 억울해하는 상간녀까지 참교육하는데

(실화사연)10년동안 자식을 다섯명을 낳아 기르던 우리 부부에게 천지개벽할 사건이 생기는데 5명의 결과를 모두 확인한 순간 경악할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사연열차①】친정에서 내어준 신혼집을 장가가는 아주버님에게 넘기라는 시모 '사돈은 두채나 있으니 한채는 쉽게 줄게다!' 남편의 말 한마디에 시모 게거품물고 쓰러지는데

(실화사연) 바람핀 남편과 이혼한 줄도 모르고 뻔뻔하게 생활비 달라길래 카드 하나 주니까 잘 쓰고 다니네요 그카드 내꺼 아니야ㅋㅋ

(실화사연)사연열차결혼도 안했는데, 명절에 음식 만들라는 예비시모 무시하고 부모님과 제주도 놀러갔더니 '너네부모가 그따위로 가르쳤어! 옆에서 듣고있던 부모님이 참교육 해버리는

(실화사연)사연열차친정이 부도위기에 놓이자 신혼집을 남편 명의로 넘기라는 시모 '쫄딱 망해 내 아들 신세 망쳐놨잖니 '정신나간 두 모자를 참교육하고 알거지로 만들었습니다

(실화사연)사연열차아빠가 아플때 병문안 한 번 안왔던 남편이 감히 보험금을 달라는데 '누나 이사갈 전세금이 없대 '남편에게 이혼장을 던지는데 시댁 풍비박산 났습니다!

(실화사연)5개월동안 집을 비운 사이 아내가 임신을 해버렸는데 아이 아빠의 정체를 알게 된 순간 박수치며 배웅해줬습니다

(실화사연) 사연열차동서는 명절에 친정보내주면서 내겐 차례상 차리라는 시모 '맏며느리는 시댁 귀신이 되어야돼!'잘난 동서랑 평생 살면 되겠네요! 시모가 내 앞에서 대성통곡 하는데

(실화사연)친정부모님이 이미 좋은 아파트 준비해줘서 분가하겠다고 시집살이 거절했더니, '잘됐네~51평이랬지 우리가 들어가면 되겠네!' 찰거머리 시댁놈들 시원하게 퇴치했습니다ㅋㅋ

(실화사연) 사연열차갑작스런 암으로 투병중인 며느리한테 보험금 얼마 받았냐며 묻는 시모 몰래 1억만 좀빌려달라길래, 이유를 물으니 내연남 사업비가 꼭 필요하다는데ㅋㅋ #실화사연

(실화사연)사연열차친정아버지 마지막 임종 지키던 내게, 아들 낳은 동서 수발이나 들라는 시모 얼마후 아버지 장례식에 찾아와 망언까지 하는데 시모를 두동강 내버렸습니다!#실화사

(실화사연) 사연열차여동생 상견례날에 남편과 함께 참석한 내가 사돈어르신께 묻는데 '그쪽 딸이 제 남편과 바람을 폈던데 알고 있나요 '하얗게 질린 남편 참교육 시작합니다#실화사연

(실화사연)상견례장서 우리 아빠를 거지 취급하던 예비장모가 아빠 정체를 알고는 무릎을 꿇는데

(실화사연) 사연열차재산상속에 막내인 내 남편은 빠지라는 시모 '난 널 아들이라 생각해본 적 없다!' 1년 뒤 시모가 남편에게 봉양을 하라네요 남편의 대답에 대성통곡 하는데ㅋ#

(실화사연) 퇴근하고 들어온 아내인 줄 알고 안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내가 아닌 처제였습니다

(실화사연)상간녀를 데리고 집에 온 남편 앞에서 시모가 우리 아들 뺨을 내리치는데 '니 아들 데리고 당장 나가!' 친오빠의 등장에 상황은 180도 역전되고 말았습니다

사연열차시댁에서 아무도 챙겨주지 않던 도련님을 내가 챙겨주니, 은혜를 갚고 싶다며 도련님이 충격적인 제안을 하는데'형수님 한번 해볼래요 '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지는데#실화사연

(실화사연) 사연열차바람펴놓고 당당히 이혼해달라는 남편 시모까지 쌍수를 들고 반기는데 얼마후 상간녀의 정체를 알게된 시모가 게거품 무는데ㅋㅋ한방먹이고 이혼합니다#실화사연

(실화사연)교수 형님은 명절마다 해외여행 보내고 혼자서 죽어라 차례상 차리게 하는 시모가 '지 애미 닮아서 머리가 나빠~' 삽시간에 시댁 재산 압류 되고 시모를 납작 눌러줬습니다

(실화사연)두 형부가 정비사 남편을 개무시하며 '자네 시간나면 내 외제차에 기름 좀 넣어놔ㅋㅋ' 남편이 황급히 미국땅 밟고 한국에 돌아오는 순간, 두 형부가 무릎을 꿇고 비는데

(실화사연)결혼하자마자 애 타령하는 시모가 아이는 아직이니 너네 자주 안하니 라며 묻는데 남편 지갑에서 발견된 사진 한장 보여주자 시모가 뒤집히는데

(실화사연)대기업 임원진이었던 친정아빠가 해고되자 대놓고 바람피던 남편 여자가 내조를 못하니 그렇지 쯧쯧 라며 시모가 비웃길래 시댁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실화사연)출장간 날 아파트에 불이 나고 딸아이와 아내를 찾아나서는데 아내분 집에 계신거 맞습니까 병원에서 맨발로 달려와 싹싹비는데

(실화사연) 새벽마다 남자를 만난다는 남편의 소문에 깜짝 놀라 뒤를 밟았더니 에이 중고거래 한다고 만난거야~ 라고 말하는데 남편의 충격적인 비밀이 드러났습니다

(실화사연)시집살이에 못 견뎌 약을 먹고있는 걸 남편에게 들켰는데 감히 나랑 결혼을 해 ! 친오빠 등장에 남편 초박살이 났네요

(실화사연)5년동안 식물인간 시부를 간호한 내 앞에 이혼서류 들이미는 남편, 뚱뚱한 너랑 살기 싫어졌어~ 내 재산 보여주니 남편이 게거품 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