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루_KIM HARU

(구)당찬빵쟁이예요. 오래 일했던 빵집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1996년 대치동 휘문고등학교 앞에 문을 연 라미듀빵은,
전세계를 여행하던 프랑스인 빈센트 부르레 상이
일본 교토에 정착해서 오픈한 빵집 L'ami du pain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근차근 들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