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볼펜
둘이 합쳐 야구 취재 49년! 야구 베테랑 기자들의 속 시원한 야구 이야기🌟
다른 곳에서 못 듣는 간지러운 이야기, 그 가려움을 최강볼펜이 해소해드립니다⚾
안승호 기자
2000년부터 쭉 야구 취재
2019년~ 경향신문 스포츠 부장
2021년~ 스포츠부 선임기자
2024년~ 스포츠경향 편집국장
주요 출연 방송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 (2011~2014)
YTN 스포츠 24 (2016~2017)
저서
야구 읽어주는 남자 (2012)
10년을 기다린 LG 트윈스 스토리 (2013)
대한민국 승부사들 김성근편 (2013) 등
이용균 기자
2002년부터 쭉 야구 취재
2022년~ 경향신문 뉴콘텐츠 팀장
2024년~ 스포츠경향 스포츠부장
주요 출연 방송
이광용의 옐로카드 1, 2, 3 (2010~2022)
SPOTV ML 해설위원 (2013~2015)
SERICEO 리더십 강의 야구멘터리 (2013~ )
저서
야구멘터리, 위대한 승부 (2010)
인생, 야구에서 배우다 (2016)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2017)
야구의 인문학 9 (2018)
몽키스 구단 미해결 사건집 (2023)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0~ )
염경엽-차명석, “우린 투머치 토커가 아니다” | 지난 봄, LG는 안현민을 탐냈다 | 2년 뒤 LG 4번은 이재원? 문보경? | KS서 한화 피하고 싶었다? | 최강볼펜 203화
LG와 KT, 또 두산의 FA 삼각 전쟁 | 한일전서 드러난 국제용 선수의 조건 | 규칙 충실 ABS존, 한번 더 조정하나 | 롯데, FA 시장 가세 접었나 | 최강볼펜 202화
FA 박찬호 보는 구단들, 몸값 정보전 절정 | 롯데 마캠서 펑고 치는 김태형 | KIA, 유격수 플랜B도 준비 | 국내 에이전트 사절 강백호, 미국행 직진? | 최강볼펜 201화
‘판갈이’ 대표팀, 일본전 9연패 패턴 뒤집기 | 도쿄돔 마운드의 정우주 패스트볼 통할까 | 23년&24년 일본전 완패 리뷰 | FA 협상전 장기화 유력 이유 | 최강볼펜 200화
LG, 외부FA 없이 통합우승 2연패 로드맵 | 잔칫날, 김정준 수석-구본혁은 또 공부했다 | 구속회복 함덕주의 리셋 성공기 | 옛날 도련님야구서 마당쇠야구로 | 최강볼펜 199화
KS 대전행, LG-한화의 극과 극 시나리오 | 김성근, 조성환이 본 LG 타선 급등 이유 | 한화의 안방 LG전 초강세 유지 전략 | 불펜 키맨 찾기 명암 | 최강볼펜 198화
KS 파트너 한화? 삼성? LG 병법은 다르다 | 김영웅, 문현빈 이어 KS도 청춘 무대 | 가을 마무리 수난사와 달감독 직진 | 성장속도 1위 박시원의 매력 | 최강볼펜 197화
`강심장` 문동주 노시환의 가을야구 MBTI | 삼성 전문해설이 본 5번 김영웅의 힘 | 김태훈의 폰세 공략 1박2일 | 김성근 감독이 주목한 채은성 PS타법 | 최강볼펜 196화
PO격돌 한화-삼성의 치밀한 내부 목소리 | 양상문 투코의 삼성전 한화 마운드 | 이진영 타코의 막강 외인듀오 공략법 | LG, 삼성, 두산 감독 계약 상황은 | 최강볼펜 195화
'우승 당한' LG, 57분의 반전 재구성 | 현원희-이율예 투런, SSG 벤치가 더 놀랐다 | NC 가을 플러스 구창모 카드 | 한화 마운드 조커 정우주 | 최강볼펜 194화
추락과 탈락 KIA 롯데의 26년 첫 관문 | KIA 새 훈련지 '외딴섬' 물색중 | 롯데 전문해설이 본 롯데 변화와 한계 | 샐캡 유불리 태도 바꾼 구단들 | 최강볼펜 193화
그날 매직넘버? LG-한화 계산법 | 톨허스트? 치리노스? KS1 선발 오디션 | 한화 선수들 경기 중 미팅서 나눈 대화 | 오후 1시 특타 SSG 가을 변신 | 최강볼펜 192화
류현진 케이스? LG, 6구단 패스 양우진 확신 | “무조건 오재원” 한화는 직진 | 신재인 추천인 김주원 | 북일고 간 대구소년 | 가을 SSG의 2강 압박 | 최강볼펜 191화
김태형의 롯데 시즌3까지 연결될 PS 당락 | LG 내부의 홍창기 타격감 고속회복 분석 | 폰세와 벨라 차이? KBO 포심필패론 | KIA 첫 단추 스터디그룹 | 최강볼펜 190화
LG-한화 최후 3연전 장소가 변수? | 슈퍼 에이스 폰세 보는 각구단 PS 시나리오 | LG 마지막 숙제는 정예불펜 구성 | 톨허스트, 돔 밖에선 괜찮아 | 최강볼펜 189화
염경엽의 가을 최적 라인업 찾기 | 벨라스케즈 또 SSG전? | 삼성 운명 쥔 두 남자 | 윤성빈 탄착점 만든 중심 이동 | 흥창기급 스탯 박성한의 타순 혁명 | 최강볼펜 188화
LG-한화의 ‘마지막 승부’ 시선 차이 | 3위 타깃 삼성, 잔여시즌 유리 이유 | 염경엽은 불펜, 김경문은 선발 촉각 | SSG 이숭용 감독 재계약 막전막후 | 최강볼펜 187화
[김진성 인터뷰] LG와 첫 만남은 두려움이었다| “일반인보다 뻣뻣한 몸” 김경태 코치와 찾은 생존법| '시구 스타' 두 아들과 선행 준비| 노경은과 뭉클 대화| 최강볼펜 186화
정규시즌 마지막 한달 8색 키맨 | 김진성 폰세 에레디아 최준용 김재윤 스티븐슨 조상우 김주원 | 순위싸움 단장 "지금은 전쟁 같은 경쟁중" | 최강볼펜 185화
한화가 평정심 속 기다리는 마지막 LG전 | '수난시대' 김태형 감독의 돌파구와 벨라스케즈 | 양의지의 두산 변화 관찰기 | 박경수 코치-안현민의 반전 승강이 | 최강볼펜 184화
LG 단장의 외인교체 성패 스토리텔링 | 과거엔 결재도 올리기 어려울 외인투수 대박 출발 | LG 역사 바꾼 오스틴의 위대함 | 벨라스케즈 ML 구위 찾기 | 최강볼펜 183화
반등 두산, PS행 가능과 불가능 사이 | 누구도 계산 못한 롯데의 연패 원인 | 2군행 정해영이 그날 놓친 것 | 롯데 시즌 엔딩 가를 새 외인 벨라스케즈 | 최강볼펜 182화
LG 감독도 코치도 성공 확신한 톨허스트 향한 별난 걱정 | 폰세는 잘할수록 고개 숙인다? | LG 급반등 출발점 한정식 회동 | 바른생활 손아섭의 낮잠 시간 |최강볼펜 181화
[일타볼펜]야구학개론 10강 20세기가 마지막 우승인 두 팀 롯데와 한화 | 야구팬은 몇 살 때 결정될까 | 야구로부터 배우는 최고의 가치 ‘회복탄력성’
[일타볼펜]야구학개론 9강 무사 1루에서 번트 대야 할까 | 기대 득점과 득점 확률 | 한국 야구 특별한 기록 9, 56, 86, 124
우승확률 높인 한화와 타력 반등 LG의 추격신호 | 한화 전력 7위 평가 구단도 있었다 | 와이스가 언더셔츠 못입는 이유 | 팀WAR 회복 KIA 스퍼트 시점 | 최강볼펜 180화
LG-롯데-KIA, 한화를 쫓아? 놔줘? | ‘2위 싸움’ 불붙을 산술적 이유 | 롯데 젊은 태양이 바꾼 수비코치 철학 | 별걸 다 기억했던 박경완의 첫 칭찬 | 최강볼펜 179화
[일타볼펜]야구학개론 8강 야구장 펜스 거리 규정은? | 한국 야구 응원 3대 발명품 | 야구장 특성에 따른 전력 구성 변화 | 워닝 트랙과 그라운드 키퍼의 중요성
25년 최강야구 준비하던 김성근 감독 인터뷰 하이라이트 [1월 영상] | '김성근식’ 야구 예능 다시 나오기 어려운 이유 | 예능이 진짜 야구 된 과정 | 최강볼펜 번외편
KS 1순위 한화-KIA, 2순위 한화-LG [현장 설문] | 모두가 한화부터 지목한 이유 | 해설 4인이 2대2로 갈린 KIA와 LG | KT, 롯데도 있다 | 최강볼펜 17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