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의 시와 음악
김영환 시인의 시를 가사로 만든 노래를 다양하게 만들어서 올리는 채널
"눈먼 강아지" 유기견을 품은 이모의 조건없는 사랑 이야기 (eng)
"좀약 두톨" 우리 삶도 그와 다르지 않다
"멘탈" 비바람을 견디고 나를 걷게 한 멘탈의 뿌리
"여의도에서" 도시의 삶이 지치고 힘들때 들으면 좋은 음악
"그냥 웃어봐" 제가 처음 제미나이에게 부탁하여 가사를 만든 곡
"2센티 사랑" 늦게 철드는 남편의 고백
"잡초가 되고싶습니다"
"라면과 생쌀" 김영환시인의 작은 누이에 대한 시
"비엔나에 내리는 비" 수년전에 다녀온 비엔나에서 쓴 시
"목탄을 든 만델라" 오래된 시집에서 찾았네요
"만년설" 눈이 녹아내려 주변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자신을 허무는 일이라고....
"석종사에서" 충북 충주에는 참 아름다운 절이 있습니다.
아내의 뒷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뒷모습만 남아"
김영환의 시는 늘 사랑과 이별등 서정적인 감수성이 넘치죠. "강가에서"입니다.
인간으로서의 베드로, 제자로서의 베드로, 신앙인으로서의 베드로
김영환시인이 수 년 전에 빈센트 반 고호의 무덤과 오베르의 작은 방을 다녀와서 쓴 시.
김영환시인의 시로 만드는 노래들. 이 노래는 "광어"라는 시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