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윤

교회에 다니면서 좀더 낳은 신앙생활이 될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았어요. 50이 넘어 이제서야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의미를 찾아 가면서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