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빈락
Wherever I park, I'm at home with guitars. 머무는 곳 어디든지 오막살이 집 한 채. 그리고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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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163.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162. 아낙

161. 은하철도 999

160. 찔레꽃은 흰 꽃일까, 붉은 꽃일까

159. 낭만에 대하여?

157. 연? 라이너스

156.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155. 슬픈 운명. 트윈 폴리오 번안곡이 원곡 Ace of Sorrow 보다 낫다고 우겨 보면서

154. 이승환, 김세환, 둘 중에 누가 더 동안일까. 아, 전영록도 있네. 나도 왕년에 한 동안 (응?) 했었는데 말이지

153. "Sealed with a Kiss"

152. 사랑해, 당신을. 그가 국민을 향해 고백하는데, 알아채지 못하는 국민이 많다.

151. 무기여 잘 있거라

150.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는 왜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을 따라간 것일까

149. 편지. 어니언스 (임창제, 이수영)

147. 논두렁 밭두렁 있는 시골길 따라 핵교 댕기던 그런 시절이 서울에서도 있었

146. 물 들어올 때 노 저어 세일링~ Sailing~

145.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니, 덕수야...

144. 덕수야, 막 설레고 그러지?

143. 고민 많지, 덕수야? #노래는마음에기타는가슴에 품고 #비스무리뽀록뽕필 가득하게 응원가로 이어 본 #하루한곡통기타~

142. 덕수와 문수의 슬픈 운동회...

141...

140. 걱정 말아요 그대

139. 나는...

138...

137. 나의 하루?... 가 아니고 참새의 하루. 어쨌든 #노래는마음에기타는가슴에 품고 #비스무리뽀록뽕필 가득하게 오늘 하루도 이렇게 이어가는 #하루한곡통기타~

135. 바이너리 프렌드. 그러니까, 영일만 친구. 0과 1만이 친구가 된다는 엄청난 진리를 sns 인연 덕택에 겨우 깨우치고서 오늘도 이어가는...

134.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은 애니멀스(The Animals)가 1964년에 발표한 곡으로, 원래는 영국 민요에서 유래된 전통 포크송이라고 한다.

133. 브라더스 포. 그린필드. #비스무리뽀록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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