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괜찮은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도 괜찮은 하루』는 바쁘고 복잡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하루를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위로와 지혜를 전하는 공간입니다.
소소한 생활의 팁, 마음을 어루만지는 짧은 묵상,
그리고 삶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조용히, 그러나 따뜻하게.
당신의 하루가 조금 더 괜찮아지기를 바랍니다. 🌿
오늘도, 괜찮은 하루 되세요.
..........................................
Hello there.
Another Gentle Day is a quiet corner of the internet,
where we share small thoughts, gentle reflections,
and simple wisdom that may help you breathe a little easier.
Whether it’s a moment of stillness, a helpful idea,
or a short reflection to carry through the day—
this space is here for you.
Calmly. Quietly.
Wishing you, always, another gentle day. 🌿
지친 마음을 부르시는 주님 ‘오너라’는 오늘의 초대
주님은 불공평하신 분일까요? 아흔 아홉이 아닌 길 잃은 한사람을 찾으시는 주님
두려움 속에서 선택한 순명, 하느님을 더 믿은 마음에서 나온 자유로운 선택입니다
내 안의 굽은 길… 대림의 주님은 이 길을 찾으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일꾼으로 초대하십니다 “거저 받았으니, 가서 거저 주어라 ”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듣는 신앙을 넘어, 반석 위의 삶으로 오너라
가진 게 적어도 괜찮나요? 주님은 이 작은 마음에서 시작하십니다
기도가 안되고 마음이 답답할 때… 대림의 은총은 이렇게 오십니다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아지리다!
시작과 완성 사이, 왜 지금 깨어 있어야 할까요?
종말에 대한 마지막 당부 — 주님은 무엇을 말씀하셨을까요?
삶이 흔들릴 때… 무엇이 변하지 않는지 예수님은 알려주십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디를 보라 하실까요?
두려움이 밀려올 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불안에 흔들릴 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가장 기쁘게 받아 주실, 오늘 나는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요?
외면당한 순간… 주님은 정말 나를 잊지 않으실까요?
부활의 진실은 죽음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 ‘살아 있음’입니다
왜 주님과 멀어진 것 같을까요? 예수님은 당신을 가족이라 부르십니다
예수님의 눈물 속에 숨겨진 평화의 부르심, 우리는 알아보고 있나요?
두려움에 멈춘 마음, 주님은 신뢰를 새롭게 하십니다
두려워 다가서지 못한 마음, 주님은 먼저 우리에게 오십니다
지금 마음에만 간직한 기도, 주님은 당신의 고백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왜 자꾸 흔들릴까요? 당신의 불안이 심할 때, 주님은 무엇을 시작하실까요?
응답이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을 바라보십니다
잃지 않으려 애쓸 때 더 잃어가는 마음 주님께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십니다
하느님 나라는 어디에 있나요?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 가운데 있다
감사를 잊은 아홉, 감사는 기적의 끝이 아니라, 주님께 돌아가는 시작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섭섭할 때, 주님은 당신의 진심을 보고 계십니다
용서할 힘이 없을 때, 주님은 믿음으로 용서하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