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의 후다닥

고대출신 KBS 김현욱 아나운서와
과묵한 매니저가 행사가는 길에 찾은 식당

"어짜피 일하러 다니면서 같이 밥먹는데
소소하게 한번씩 촬영해서 올려보자"

"네 있는 그대로 다큐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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