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일기
안녕하세요.
저는 성경 말씀을 필사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하고,
개척교회를 섬기며, 동시에 언어치료사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모입니다.
이 채널 개척교회 사모일기는
말씀 필사와 묵상, 작은 교회를 세워가는 여정,
그리고 언어치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인도하심,
그리고 사역자와 치료사로서의 균형과 고민을 담아
진솔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채널이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고백,
그리고 신앙과 일터가 만나는 자리에서 경험하는 은혜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격려가 됩니다.
말씀과 삶 속에서, 하나님을 함께 바라보며 동행해 주세요.
![사치일기47 | [시편 92편 필사] 보이지 않아도 자라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https://ricktube.ru/thumbnail/H4i2lJyTa4s/mqdefault.jpg)
사치일기47 | [시편 92편 필사] 보이지 않아도 자라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사치일기46 | 시편 91편 필사 보이지 않는 날개 아래, 조용히 숨었습니다

사치일기45 | 시편 90편 필사 하나님은 오늘도 나의 거처이십니다

사치일기44 | 약속은 여전한데, 믿음이 흔들릴 때 시편 89편 필사

사치일기 43 | 끝까지 소망이 없는 말씀, 그럼에도 저는 하나님을 부르짖습니다 시편88편 필사

사치일기42 | 출근은 언어치료사, 퇴근은 사모입니다

사치일기41 | 말씀이 멀게느껴지는 날엔, 저는 성경필사를 합니다 시편 87편

사치일기40 (한강에서 라면과 고기, 그리고 오랜만의 쉼)

사치일기39 (성경필사 시편 86편)

사치일기38 (영종도 브이로그)

사치일기37 (성경필사 시편 85편)

사치일기36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35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34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33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32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31 (창립1주년 감사예배)

사치일기30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29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28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27 (아쿠아가든)

사치일기26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25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24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23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22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21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20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19 (사모+언어치료사)

사치일기18 (사모+언어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