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톡
진심톡 – 진심으로 나누는 이야기
따뜻한 커피 한 잔, 한 편의 이야기, 그리고 마음으로 들어주는 사람.
여기서 우리는 사랑, 외로움, 믿음, 그리고 희망처럼
삶의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눕니다.
판단하지 않고, 그저 공감으로 함께합니다.
🕯️ 조용히 불을 켜고, 라디오를 틀어놓고,
진심을 담은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진심톡 #이야기 #힐링
강남아파트 증여해줬더니 어머니 방 없는데요 전재산 받고 돌변한 아들 내외 김비서, 계획이 바뀌었어!
남편이 이혼한지 3일만에 재혼한다길래 몰래 결혼식장갔다가 상대 여자보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매달 5천만원씩 벌면서도 5천원 짜리 빵 하나도 내 마음대로 못 사먹게 하는 남편 무릎꿇고 용서빌게 만들었죠
감히 내돈을 니집에 써 아픈 친정 엄마 앞에서 내 뺨을 후려친 의사 남편…그날로 병원 문 닫게 해줬습니다
남편이 은행 지점장되더니 이제 수준 안맞는다면서 이혼하자길래, 전화 한통에 지옥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딸보다 어린 여자와 바람피더니, 애까지 낳아서 데려온 천하의 망할 남편놈, 그 인간 인생 개털로 만들어줬죠
이혼 도장 찍자마자, 회장 아버지에게 전화해 망할 남편 해고 시켜서 길바닥에 나앉도록 했습니다
이혼한지 일주일 만에 새 살림을 차린 남편, 나는 기쁘게 웃으며 그를 무릎 꿇게 만들었습니다
시누이가 아내를 때리는데 웃고만 있던 남편… 그날 도장찍고 알거지 만들었습니다
결혼 20주년 기념 해외여행에서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지자 인적없는 바닷가에 버리고 가버린 남편, 아내는 살아 돌아와 3년 후 천벌을 내렸습니다
아침마다 7첩 반상 10년동안 차려줬는데 먹을게 없다고 반찬 투정하길래, 밥상 엎고 내집에서 쫓아내버렸습니다
남편이 재산분할 없는 조건으로 이혼하자길래, 옳다구나 도장찍고 내 70억 잔고 보여줬습니다
폭설내리던 날 중풍으로 쓰러진 아내를 길바닥에 버리고간 남편, 아내는 살아돌아와 천벌을 내렸습니다
등산하다가 아내가 혈압으로 쓰러지자 야산에 버리고 간 남편, 아내는 살아돌아와 3년 후 천벌을 내렸습니다
아내가 치매로 기억 잃자 외딴 시골에 버리고 간 남편에게, 1년 후 천벌을 내렸습니다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지자 길바닥에 버리고 간 남편에게, 3년 후 천벌을 내렸습니다
아들 아파트 사줬더니 내 환갑잔치에서 이제 돈 없으면 요양원이나 가라길래, 유언장 변경해 한푼도 주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20년 같이 산 아내가 암을 진단받자, 간병하기 싫다고 이혼하자는 남편 당장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그 인간 인생 망하게 해줬습니다
10년 동안 남편 빚 5억을 청소일 해서 갚아줬더니, 이혼하자길래, 호텔 회장인 아버지에게 당장 남편을 쫒아내라고 했습니다
20년동안 남편 식당에서 주방일 해줬더니 이혼하자길래, 프랜차이즈 대표인 아버지에게 즉시 계약 해지를 요청했습니다
내 생일에 여자 동료와 해외여행 간 남편, 나는 남편이 돌아올 집을 없애버렸습니다
10년 뒷바라지 끝에 고시패스한 남편이 이혼하자길래, 검찰청장인 아버지에게 즉시 좌천을 요청했습니다
남편 승진 위해 상다리 부러지게 집들이 해줬더니 승진했다고 이혼 하자길래 그 회사 주인이 우리 아빠라고 알려줬습니다
퇴직금 받기 두달 전 이혼하자는 남편, 너무 신나서 내 통장 속 80억 보여줬습니다
8년간 시모 병간호 했더니 이혼하자길래 내가 여기 병원장 딸인거 몰랐지
호텔 파티에서 청소부 아내 쫓아낸 남편, 내가 호텔 회장 딸인거 몰랐지
상속받은 80억을 남편이 가로채 노숙자가 된 아내, 결국 남편은 아내앞에 무릎꿇게 되는데
간 이식해줬더니 내 유산 50억 가로챈 남편, 내 변호사가 남긴 한마디에 그 자리에서 무릎 꿇었습니다
아내 시한부되자 딸 입양보낸 남편, 결국 아내는 복수를 시작하는데
아내가 식물 인간되자, 아내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남편, 살아 돌아와 두년놈들 천벌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