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세상

25년6월2일[성인이 된 이재명이 소년공인 이재명에게 좌절하지 말고 잘 성장하라, 소년공인 이재명이 성인이 된 이재명에게 잘 성장해줘서 고맙다]

25년6월2일[이재명 성남에서 50여년을 살면서 소년공 검정고시 대학 사법고시 변호사 시민운동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선후보 민주당 대표 또 대선후보 이제는 대통령으로---]

25년6월2일['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다" 자유는 스스로 있는 흙이요 민주주의는 꽃씨다 스스로 있는 자유 땅에 민주주의 길을 내는 것이다 독재자는 자유를 앞세워 국민을 속였다

25년6월1일[부산이 달라졌다 파란 물결이다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은 됩니다 6/3 진짜 대한민국 대통령 ]

25년6월1일[1번 찍어 내란 청산 하자 윤석열 상왕은 김건희처럼 김문수 상왕은 사이비 목사 전광훈 ]

25년6월1일[자유민주주의란 민주주의 자체가 '자유'여야 하니까 "독재 권력을 자유롭게 유지하기 위해"붙인 개념이다 북한이 '사회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를 붙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25년5월31일[자연의 얼굴은 꽃으로 피어나고 정치의 얼굴은 투표로 피어나서 행복한 사람의 세상을 만든다 그 투표의 씨를 돌바닥에 심을 건가 흙바닥에 심을 건가 6/3 ]

25년5월30일 [들꽃들을 보라 어떤 들꽃이 못나고 잘났던냐 햇살이 내리면 웃고 비가 내리면 같이 울지 않더냐 들풀을 보라 바람 불면 같이 눕고 비가 오면 같이 젖지 않더냐]

25년5월29일[꽃은 햇빛을 먹고 피어나고 사람은 정치를 먹고살아간다 봄이 피어낸 꽃이 예쁠까 정치가 피어낸 꽂이 예쁠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다]

25년5월29일[사전투표 내란극복 민생회복 국민 주권시대를 연다 겨울을 이긴 꽃 한 송이 대한민국 봄을 만난다]

25년5월28일[일제 친일파, 군사독재 시녀, 검찰독재 하수인, 최악의 무도 무지 무식자 윤석열 계엄 옹호자는 만약 통일되어 김정은이 독재를 해도 복종하고도 남을 것이다. ]

25년5월28일일[방송토론 이재명 후보 안정 검증 준비된 유능한 후보 증명한 토론이었습니다]

25년5월27일[광주 518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죽은자가 산자를 과거가 헌재를 살릴수 있을까 광주 518 죽음자와 과거가 윤거니 계엄령을 이기고 오늘의 국인을 살렸다

25년5월26일[정치는 예술이다 겨울 땅이 짓눌리던 꽃씨 봄을 기다리지 않고 세상의 얼굴이 될 꽃의 꿈만 꾸었다]

25년5월26일[국민의 주권은 민주공화국에만 있다 그 주권 행사의 제일은 투표다 6/3 국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국민 주권 선거다]

25년5월25일[작은 들꽃이 다 필 때까지 들판은 품어 준다 작은 나무가 다 뿌리를 내릴 때까지 산은 안아 준다 정치가 그런 것이다]

25년5월25일[민주화 그 꽃 한 송이 피우려고 얼마나 많은 민주화 씨앗들이 밀알이 되었던가 그래도 봄은 왔고 그 꽃 사계절 이 산천의 꽃으로 피었노라 ]

25년5월24일[오천만 민주공화국 꽃 밭을 나르는 나비가 될 것인가 잡초 밭을 헤매는 벌레가 될 것인가 ]

25년5 24일 [정치는 언제나 새날을 위해 간다 그래서 정치를 예술이라고 한다]

25년5월23일[사람은 자연의 한 조각이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사람 사는 세상은 자연처럼 저절로 오는 게 아니다 가꾸어 가는 것이다]

25년5월22일[유세요약, 투표 한장 너도 찍고 나도 찍으면 내란수괴 끝까지 죄를 묻는 민주공화국 큰 힘이 된다]

25년5월21일[옛날에는 별을 보고 길을 찾았다 지금은 이재명을 만나 길을 찾는다 이재명 가는 곳은 길이 된다]

25년5월21일[주요유세요약--꿈과 희망의 길을 만든 충직하고 유능한 이재명은 합니다]

25년5월20일 [정치는 예술이다. 빠쁜 유세중에도 인문 예술적 정서를 보인 모습이 풍요롭다.]

25년5월20일 [주요유세요약--의정부 고양 파주 김포 수도권 유세 이재명은 합니다]

25년5월18일[광주 518 추도식 시 낭송]

25년5월19일[광주 518 추도식 기장회견과 임을 위한 행진곡]

25년5월18일[토론 수준이 달랐다]

2025년 5월 17일

25년5월16일 [정치는 한 번도 안 간 길을 찾아 가는 길이다 행정은 정치가 만들어 놓은 길에 꽃을 가꾸는 일이다 이재명은 두 길을 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