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소리

[토론토 3부/완결] 토론토 사람들의 놀라운 운동 명소 (feat. 베트남 음식 맛집, 마트에서 사과 고르기)

[토론토 2부] 토론토의 숨겨진 완성형 공원 '돈밸리 브릭웍스 파크(Don Valley Brick Works Park)' 탐험

[토론토 1부] 캐나다의 추수감사절은 10월이라고? (feat. 마차라떼 맛집, 그림보다 예쁜 '로즈데일', 토론토의 성수동 'Brick Works 공원')

[시카고 3부] 이래서 '미시건 레이크, 미시건 레이크' 하는구나 (feat. 시카고 다운타운 배경으로 인생 사진 촬영 장소 공개)

[시카고 11월, 2부] 시카고의 예쁜 스웨덴 마을, 앤더슨빌 (feat. Saint Ita 성당, 앤더슨빌의 맛집과 카페)

[시카고 11월, 1부] 뉴욕이 부럽지 않은 시카고 시내 스케이트장 (feat. 미시건 호숫가 산책, 밤을 맞은 밀레니엄 파크)

[런던 2부] 런던 시내 반나절 만에 둘러보기 (feat. 켄싱턴 파크, 하이드 파크, SOHO 먹자골목)

[런던 1부] 런던에서 좋은 카페 찾기가 쉽지 않은 이유 (feat. '블랙캡'의 승차감)

[영국] 로망이던 영국 시골 숲에서 예상 밖 쇼킹한 경험 (feat. KENT DOWNS National Landscape)

[런던] 세븐 시스터즈(Seven Sisters)에서 꼭 가봐야하는 장소들. 환상의 하이킹 코스 소개 (부제: 주차장만 보고 갈 거야?)

[시카고 9부/완결] 도심 야경 끝판왕, 시카고 리버워크(Riverwalk) (feat. 테슬라 로보택시)

[시카고 8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저 기둥은 뭐지? (feat. 칙필레(Chick-fil-A) 최고의 소스)

[시카고 7부] 시카고에서 가장 아름다운 포인트 소개 (feat. 미시건 호수에 혼자 가면 안되는 이유)

[시카고 6부] 세계에 단 6곳.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방문기 (feat. 여기서 독서를 한다고?)

[시카고 5부] 찬란한 '미시건 애비뉴' (a.k.a. MAGNIFICENT MILEㅡ위대한 1마일)

[시카고 4부] 시카고에서 어른끼리 시간 보내는 두가지 방법 (feat. 밀레니엄파크와 붙은 Maggie Daley Park-Play Garden)

[시카고 3부] 미국에서 한국 음식 당길 때 피자집에서 해결하는 방법. GIORDANO'S DEEP DISH PIZZA

[시카고 2부] 도시의 순례자를 위한 공간 '세인트 피터스 성당(St. Peter's Church)', 시카고 아름다움의 일등공신 '밀레니엄 파크(Millenium Park)''

[시카고 1부] 영화에 나온 2층 열차(Metra) 타고 다운타운 가기 (ft. Metra 티켓 구입 방법)

[프랑크푸르트] 참을 수 없는 독일의 유혹, 사우어크라우트(절인 양배추 익힘), 슈바이너 학세(족발), 그리고 맥주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산책, 자물쇠 명소, 뢰머 광장,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프랑크푸르트] 모델 Y 퍼포먼스 구경, 그리고 나와 테슬라 이야기

[프랑크푸르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역 티켓 발매기로 시내에서 이용 가능한 DAY TICKET(1일권) 구입하기

[보스턴] 맛과 가성비, 건강까지 모두 잡은 치폴레(Chipotle)

[보스턴] 찰스강(Charles River)과 MIT가 포함된 5km 하이킹 (feat. 자세한 코스 소개)

[보스턴] 독서가 액티비티가 되는 곳 '보스턴 공립 도서관' (feat. 뉴욕 공립 도서관)

[보스턴] 1807년에 지은 건물에 차린 보스턴 대표 브런치 카페 Tatte '체류기'

[보스턴] '에버렛-보스턴' 구간 통근열차 | Commuter RAIL from Everett to Boston North Station(TD GARDEN)

[보스턴] 미국 코스트코 가격 체크 (2025년 8월 기준)

[워싱턴 D.C] '올드 에빗 그릴' 170년 된 미국 식당의 미국 햄버거 맛 | Obama's Favorite Restaurant 'Old Ebbitt Grill'